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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호 아내, 인형 미모+6개 국어 능통…영화 같은 러브스토리 '화제'


[조이뉴스24 박용근 기자] 박주호 선수의 스위스인 아내의 미모가 화제다.

박주호는 지난 18일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F조 스웨덴 한국 경기에서햄스트링 부상을 입고 경기장을 떠나야 했다.

이에 박주호의 경기를 지켜보던 그의 아내는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박주호의 손을 꼭 잡아주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가 됐다.

[출처=박주호 SNS]

박주호는 지난 2011년부터 2013년까지 스위스 명문 클럽 FC바젤에서 활동하던 시절 구단의 아르바이트 직원이었던 스위스인 여성을 만나 연인으로 발전, 결혼에 골인했다.

특히 박주호의 아내는 인형 같은 이목구비의 화사한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게다가 박주호 아내는 특히 6개 국어에 능통한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안기고 있다.

한편 박주호는 햄스트링 미세 손상으로 3주 정도 안정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아, 멕시코, 독일전 출전은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조이뉴스24 박용근기자 pyk1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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