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뉴스
아이뉴스24 홈 오피니언 프리미엄 엠톡 콘퍼런스
IT.시사 포토.TV 게임 아이뉴스TV 스페셜
조이 홈 연예 연예가화제 스타룩 TV.방송 드라마 가요.팝 영화 스포츠 야구 축구 농구 배구 골프 스포츠일반 기업BIZ
Home > 연예ㆍ스포츠 > 국내축구
기성용의 확신 "80~90% 준비 마쳐, 컨디션 유지 중요해"
스웨덴에 자신감 "분석하지 않으면 그들만 손해"
2018년 06월 14일 오전 01:31
  • 페이스북
  • 0
  • 트위터
  • 0
  • 구글플러스
  • 0
  • 핀터케스트
  • 0
  • 글자크게보기
  • 글자작게보기
  • 메일보내기
  • 프린터하기
[조이뉴스24 이성필 기자] "남은 기간 준비만 잘 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축구대표팀 주장 기성용(29, 스완지시티)이 2018 러시아월드컵 조별예선 스웨덴과 첫 경기에 대한 자신감을 가감없이 표현했다.

기성용은 13일 오후(한국시간) 러시아 상트페레르부르크 로모소노프의 스파르타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러시아 입성 첫 훈련을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나 "이제 스웨덴전까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한국에서부터 준비한 것은 끝났다. 이제는 선수들이 몸 상태, 정신, 육체적으로 준비가 돼야 할 시점이다. 남은 기간 준비 과정만 좋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전했다.



대표팀이 러시아까지 오는 과정은 매끄럽지 못했다. 온두라스전을 2-0으로 이겼지만,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전 1-3 패배, 볼리비아 0-0, 세네갈전 0-2 패배를 기록했다.

A매치 3경기 연속 무승(1무 2패)이라 아쉬움이 큰 것이 당연했다. 하지만, 기성용은 희망을 찾았다며 세네갈전을 예로 들어다. 그는 "경기를 주도하지 못했다. 그래도 첫 실점 이전까지 조직적으로 잘 움직였다. 첫 실점이 불운했다. 세네갈은 월드컵 출전국 중에서도 공격력이 뛰어나다. 빅리그에서 뛰는 선수가 대다수다. 선수들이 잘 대비했다. 기회를 살리지 못해 흐름을 가져가지 못했지만, 이전보다 좋아졌다고 생각한다. 100% 컨디션이라면 충분히 좋은 경기를 할 수 있다"며 기대감을 높였다.

세네갈전은 똑같은 4-4-2 포메이션을 사용하는 스웨덴전 대비용이었다. 신 감독은 스웨덴전에 대비해 수비적인 경기 운영을 했다고 한 바 있다. 그는 "세네갈은 스웨덴과 스타일이 달라 직접적인 비교가 어렵다. 그래도 기량이 좋은 세네갈을 상대로 잘 싸웠다. 강팀을 상대로 어떻게 경기를 치러야 하는지를 알았다"며 얻은 것이 많은 경기라고 강조했다.

이제 남은 것은 전술적 완성도를 높이는 일이다. 그는 "지금까지 80~90% 준비를 마쳤다. 솔직히 이제 특별히 준비할 것도 없다. 해도 되지 않는다. 컨디션이 중요하다. 아직 첫 경기를 치르지 않았다. 컨디션이 120%가 되도록 훈련에서 최대한 집중해야 한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스웨덴이 한국 경기를 분석하지 않았다고 한 것에 대해 "우리에 대해 분석을 하지 않는다면 그들만 손해다”라며 담담한 반응을 보였다.




상트페테르부르크(러시아)=이성필기자 elephant14@joynews24.com

사진 조성우기자 xconfind@joynews24.com
IT는 아이뉴스24, 연예ㆍ스포츠는 조이뉴스24(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IT 시사 문화 연예 스포츠 게임 칼럼
  • 아이뉴스24의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SPONSORED

칼럼/연재
[김형태의 백스크린]32년 전에도 그..
[한상연] 경총이 송영중 끌어안아야..
[허인혜] 20년째 선거판 떠돈 카드수..
[진교문의 디지털농업] 이스라엘 어..
[장효원] 증권사가 북한 자본시장 첨..
프리미엄/정보
美 유엔인권이사회 탈퇴, 이유는? "정..
넷플릭스·아마존, 인도서 고전…승자..

 

SMSC 2018
아이뉴스24 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