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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갈전 조기 교체 이용, 이마 7cm 찢어져…월드컵은 가능
쿠야테, 사네가 연속해 가격한 것으로 확인
2018년 06월 12일 오전 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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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성필 기자] 신태용호의 오른쪽 측면 수비수 이용(31, 전북 현대)가 큰 부상을 면했다. 2018 러시아월드컵 스웨덴과 F조 첫 경기를 앞둔 대표팀에는 액땜이었다.

이용은 11일 오후(한국시간) 오스트리아 그로딕 다스 골드베르그 슈타디온에서 열린 아프리카 강호 세네갈과 평가전에서 0-0으로 맞서던 전반 37분 고요한(30, FC서울)과 교체됐다.

비공개 경기라 최초 교체 이유가 알려지지 않았고 경기가 0-2로 끝난 뒤 대표팀 관계자는 "부상으로 교체됐다"고 전했다. 통상 가벼운 부상이면 바로 알렸지만, 대표팀은 신태용 감독의 레오강 사전캠프 결산 인터뷰에서 밝히겠다고 전했다.



경기 후 기자단 숙소인 뢰벤호텔 인터뷰룸에서 결산 기자회견을 연 신 감독은 "이용은 7cm 정도 꿰맸다. 두 번을 꿰맸다. 실질적으로 비공개라 다 말은 못하지만, (월드컵이었다면) 세네갈 두 명이 퇴장을 당했을 것이다. 이용은 물론 장현수에게도 팔꿈치로 가격했다. 이용은 심하게 당해 이마가 찢어졌다. 세네갈이 페어플레이를 해줬으면 했다. 거칠어서 힘들었다"고 말했다.

다행스럽게도 사나흘이면 낫는 부상이다. 신 감독은 "엔트리에는 문제없다. 길면 나흘, 짧으면 2~3일이면 회복할 수 있다.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치료와 회복에 집중하면 된다"고 말했다.

세네갈에서 이용과 장현수를 가격한 것은 중앙 수비수 살리프 사네(하노버), 셰이쿠 쿠야테(웨스트햄 유나이티드)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신 감독은 "세네갈은 주전이 나왔다. 8번과 6번이 장현수와 이용에게 심하게 가격했다"고 말했다. 이날 쿠야테가 8번, 사네가 6번을 달았다.

이에 따라 신태용호는 부상 도미노 위기에서 안도하게 됐다. 35명 예비엔트리 발탁을 앞두고 김민재(전북 현대), 권창훈(디종FCO), 염기훈(수원 삼성)이 낙마했고 28명 엔트리 소집 후 김진수(전북 현대), 이근호(강원FC)도 마찬가지였다.

러시아 입성을 하루 앞두고 이용이 큰 부상을 면하면서 일단 스웨덴전 전까지 정상 전력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

레오강(오스트리아)=이성필기자 elephant1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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