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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입건에도 쉬쉬하며 활동"…이서원 행보 '공분'
동료 연예인 성추행 혐의 입건…루키의 추락
2018년 05월 17일 오전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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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배우 이서원이 동료 연예인을 성추행 하고 협박한 혐의로 입건됐다. 경찰 조사 중에도 '어바웃타임'과 '뮤직뱅크' 등 활동을 이어왔던 이서원의 행보가 공분을 사고있다.

지난 16일 한 매체의 보도로 이서원이 강제 추행 및 특수 협박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사실이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이서원은 지난달 8일 함께 술을 마시던 여성 연예인 A씨에게 신체적 접촉을 시도하다 거부당했다. A씨가 화를 내며 남자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도움을 청하자 이서원은 흉기로 A씨를 위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서원의 소속사 블러썸 엔터테인먼트는 "매체 측의 사실 확인 요청 이전까지 이 같은 상황에 대해 알지 못하고 있었다. 정확한 사실 파악을 위해 본인에게 확인을 한 결과, 지인과 사적인 자리에서 술을 마시다가 발생한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고 입건 혐의를 인정했다.

이어 어떠한 변명의 여지도 없다. 모든 분들께 머리숙여 사죄의 말씀 드린다. 죄송하다"라며 "현재 이서원 배우도 본인의 경솔하고 잘못된 행동으로 상대방과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잘못을 인정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 다시 한 번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깊은 사죄의 말씀 드리며 앞으로 진행될 조사에 성실하게 임하겠다"고 사과했다.

이서원은 2015년 JTBC '송곳'으로 데뷔해 2016년 KBS 2TV '함부로 애틋하게'와 '뮤직뱅크' MC로 발탁됐다.2017년 tvN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와 '병원선', JTBC 웹드라마 '막판 로맨스', 영화 '대장 김창수'까지 쉴새 없이 달려왔다. 박보검과 같은 소속사였던 이서원은 '포스트 박보검'으로 불릴 만큼 업계의 주목받는 '루키'였고, 데뷔 2년 만에 주연으로 발돋움 했다.



그러나 동료 연예인 성추행이라는 불미스러운 일에 휘말리며 차세대 스타의 이미지는 한순간에 추락했다. 여기에 경찰 조사 중에도 tvN 드라마 '멈추고 싶은 순간 : 어바웃타임'과 '뮤직뱅크' 음악MC 등으로 활동을 지속해왔고, 자신의 SNS에 세월호 추모 메시지를 올리고 과거 사진을 게재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팬들과 대중의 공분을 사고 있다. "깊이 반성하고 있다"라는 소속사의 입장과 동떨어진 모습으로, '일말의 죄책감도 없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서원의 무책임한 태도는 당장 출연 중이던 드라마 '어바웃타임' 제작진과 배우들에 피해를 끼치고 있다.

지난 16일 소속사로부터 해당 사실에 대해 통보 받은 제작진은 이서원의 하차를 결정하고 "스토리 자체를 삭제할 수는 없어 다른 배우로 대체해 재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첫방송이 되는 21일까지, 불과 4일 밖에 남지 않은 가운데 다른 배우를 찾아야 하고, 배우들은 재촬영에 나서야 하는 촉박한 상황이다. 당장 17일 열리는 제작발표회도 분위기가 가라앉을 수 밖에 없다.

18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뮤직뱅크'도 난감한 것은 마찬가지. 이서원의 하차는 정해진 수순으로, 당장 대체 MC를 찾거나 솔빈에게 단독 진행을 맡겨야 하는 상황이다. 제작진은 이번 사태와 관련 "논의 중이다"고 전했다.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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