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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女배구, VNL 첫 상대 벨기에에 덜미
[벨기에 3-0 한국]김연경 15점·이재영 10점 올렸으나 패배 못막아
2018년 05월 16일 오전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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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차해원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한국여자배구대표팀이 국제배구연맹(FIVB) 주최 '2018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1주차 첫 경기에서 벨기에 개막전에서 벨기에에 완패했다.

한국(세계랭킹 10위)은 15일 중국 닝보에서 열린 1주차 첫 경기이자 대회 개막전 벨기에(세계 13위)와 맞대결에서 세트스코어 0-3(18-25 22-25 22-25)으로 졌다.

주포 김연경(상하이)이 15점을 이재영(흥국생명)이 10점을 각각 올렸으나 패배를 막지 못했다. 반면 벨기에는 브리트 헤보츠가 두팀 합쳐 가장 많은 16점을 올렸고 카야 그로벨나와 셀리네 반 게스텔이 각각 14, 11점씩을 더하며 첫 승을 올렸다.



한국은 34년 만에 국가대항전에서 만난 벨기에에 고개를 숙였다. 한국은 지난 1984년 유럽 순회경기에서 벨기에를 만나 당시 3-0으로 이겼다. 상대전적은 1승 1패가 됐다.

블로킹과 서브에서도 상대에 밀렸다. 블로킹은 5-1로 벨기에가 앞섰고 서브 득점도 벨기에가 9-2로 한국에 우위를 보였다.

한국은 1세트에서 12-12 상황에서 연속 4실점을 내주면서 주도권을 뺐겼다. 차 감독은 1세트 선발 나선 세터 이다영(현대건설)을 대신해 베테랑 이효희(한국도로공사)를 코트에 교체 투입했지만 효과가 없었다.

한국은 1세트에서만 범실을 11개를 기록했다. 2세트들어 김희진(IBK기업은행)을 대신해 강소휘(GS칼텍스)를 아포짓 스파이커(라이트)로 투입했다. 그러나 벨기에는 화력 대결에서 한국을 앞섰다. 15-23까지 점수차가 벌어졌다.

한국은 이때부터 추격을 시작했다. 김연경의 후위 공격과 함께 이재영은 블로킹으로 상대 공격을 막았고 양효진은 서브 에이스를 기록했다. 7연속 득점하며 한점 차까지 좁혔다. 하지만 동점을 만들지 못했고 밸기에가 2세트도 가져갔다.

한국은 3세트에서 김연경을 중심으로 다시 반격에 나섰다. 세트 중반까지 팽팽한 흐름을 보였으나 벨기에의 공격력을 당해내지 못했다.

한국은 16일 같은 장소에서 도미니카공화국(세계 9위)을 상대로 1주차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 가장 최근 도미니카공화국과 맞대결에서는 패했다. 지난 2016년 일본 도쿄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세계예선전에서 0-3으로 졌다. 역대 상대전적은 한국이 7승 5패로 한국이 앞서있다.

한편 한국-벨기에전이 끝난 뒤 열린 두 번째 경기에서는 홈팀 중국(세계 1위)이 도미니카공화국을 3-0(25-17 25-15 25-11)으로 완파했다.

중국은 2000년생 장신 스파이커 리잉잉(텐진)이 두팀 합쳐 가장 많은 17점을 올리며 공격을 이끌었다. 도미니카공화국은 신장 201㎝의 공격수인 브라엘린 마르티네스가 12점으로 분전했으나 완패했다. 중국은 벨기에와 2차전을 치른다.

류한준기자 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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