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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 자극 덜고 '향' 더했다…더 강렬한 유혹(종합)
17일 오후 6시 정규 3집 '오 드 빅스' 발표
2018년 04월 17일 오후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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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병근 기자] 뱀파이어, 지킬 앤 하이드, 사이보그 등 독보적인 콘셉트를 선보였던 빅스. 이번엔 시각적인 자극을 덜어내고 대신 향을 더했다.

빅스가 17일 서울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정규 3집 '오 드 빅스(EAU DE VIXX)' 발표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멤버들은 앨범명처럼 거부할 수 없는 '빅스만의 향기'를 후각 뿐만 아니라 시각 청각적으로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빅스는 "기존의 어둡고 강렬한 스타일과는 다른 접근을 했다. 그동안 시각적이고 자극적인 콘셉트가 많았는데 이번엔 향을 주제로 했다"며 "멤버들 모두 향수에 관심이 많다. 향을 더 연구했다기보다 평소에 관심이 많아서 우리와 잘 어울리지 않나 싶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빅스가 보여줬던 모습이 워낙 강렬했던 터라 자극을 덜어낸 이번 콘셉트를 택하고 완성하는 과정이 쉽진 않았다.

빅스는 "음악적으로 퍼포먼스적으로 이전보다는 덜 세다. 얌전한 시도라고 보일 수도 있다. 그런데 준비 과정은 어느 때보다 시끌벅적했다"며 "콘셉트를 보여드리면서 힘을 빼고 더 많은 것을 보여드리려고 했다. 지금까지 중에 가장 완성도가 높다고 생각한다"고 자신했다.

타이틀곡 '향(Scentist)'은 향기인 'Scent'와 이를 예술적으로 표현하는 'Artist'를 합친 합성어. 예술적이고 매혹적인 사운드를 담아낸 곡으로 향기에 대한 광적인 집착을 섬세하고 시적으로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빅스는 '향(Scentist)'을 통해 향을 섬세하게 제조하는 조향사로 변신, 다시 한 번 '콘셉돌'의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를 위해 특별한 준비를 했다. 특별 제작한 향을 뿌린 시향지를 앨범에 넣은 것. 멤버들은 "직접적인 향기 뿐만 아니라 간접적으로 빅스의 향기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퍼포먼스도 이전과는 다르다. 빅스는 "이전까지 뮤지컬 같은 퍼포먼스가 많았는데 새로운 모습들이 있다"며 "군무도 있고 유닛으로 나뉘어서 보여주는 안무도 있다. 지금까지보다 한층 업그레이드 됐다고 자신 있게 말씀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수록곡 '오드 센스(Odd Sense)'는 타이틀곡 '향(Scentist)'과 함께 '빅스의 향기'라는 앨범 콘셉트를 완성시켜주는 노래다. 이밖에도 엔, 켄, 혁은 자작곡을 통해 팬들에게 남기고 싶은 메시지를 담았다. 라비는 전작과 마찬가지로 전곡 랩 메이킹에 참여했다.

빅스는 "이번 앨범은 우리 색깔, 생각, 음악성을 많이 담았다. 자작곡이 많이 수록됐고, 장르적으로 시도하지 않았던 음악도 담았다. 그게 이전 앨범과 가장 큰 차이점"이라며 "또 사랑을 받았던, 기대해주시는 모습에 새로운 모습을 균형 있게 보여드리고자 했다"고 말했다.

이어 "빅스의 콘텐츠와 무대 만큼은 우리가 추구하는 것과 대중의 기대 모두 충족시키자라는 생각을 한다. 매번 그렇게 의기투합하고 있다"며 "이번 타이틀곡 제목이 '향'인데 향처럼 스며들고 싶은 마음이다"고 바람을 전했다.

빅스는 17일 오후 6시 각종 온오프라인을 통해 정규 3집 앨범 '오 드 빅스'를 출시하고 활동에 나선다.

정병근기자 kafka@joynews24.com 사진 정소희기자 ss082@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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