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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민들레소녀는 프리스틴 나영…트와이스 적중
벚꽃소녀 2라운드 진출
2018년 04월 15일 오후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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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복면가왕' 민들레소녀는 걸그룹 프리스틴 나영이었다.

1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8인의 복면 가수들이 가왕 '동방불패'의 5연승 질주를 막기 위해 출격했다.

1라운드 세번째 무대는 벚꽃소녀와 민들레소녀의 대결로, 악동뮤지션의 '200%'로 듀엣곡 대결을 펼쳤다. 상큼한 무대에 패널들은 "목소리, 음색까지 비슷하다" "정말 모르겠다"며 궁금증을 드러냈다.



투표 결과 벚꽃소녀가 2라운드에 진출했으며, 복면을 벗은 민들레소녀는 아이오아이 멤버로 활동했던 프리스틴 나영이었다. 패널로 출연한 트와이스가 나영의 존재를 알아챘다.

나영은 '돌부처'의 무표정이 아닌, 깜찍 발랄한 모습과 귀여운 개인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무대를 마친 나영은 "데뷔까지 연습생 생활을 5년 했다. 제 목소리만 들려줄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해서 나오고 싶었다. 제 자신에 대한 자신감을 얻어간다"고 말했다.

한편 동방불패가 이번 가왕 방어전에서 승리한다면 5연승 가왕 차지연, 선우정아와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다. 배우 이현경과 이미쉘 등이 1라운드 출연자로 무대에 섰다.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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