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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가말류 멀티골 포항, 경남 꺾고 4위 점프
[K리그1 7라운드 포항 2-1 경남]경남은 3경기 무승 수렁
2018년 04월 15일 오후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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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성필 기자] 포항 스틸러스가 경남FC 말컹을 완벽하게 봉쇄하며 승리를 수확했다.

포항은 15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2018 K리그1 7라운드 경남FC와의 경기에서 레오가말류의 멀티골을 앞세워 2-0으로 승리했다.

4승1무2패, 승점 13점을 만든 포항은 4위로 올라섰다. 경남(13점)은 2연패와 3경기 무승(1무2패)에 빠졌지만, 포항에 다득점에서 1골 앞서 3위를 유지했다.



볼 소유가 중요한 경기였다. 포항은 중원에서 김승대와 정원진이 볼을 좌우로 돌리며 경남의 측면 뒷공간 공략에 나섰다. 경남은 전방의 말컹을 향해 측면의 네게바와 쿠니모토가 패스 전달에 집중했다.

선제골은 포항이 넣었다. 13분 제테르손이 페널티지역 왼쪽으로 침투하는 강상우에게 전진 패스를 연결했다. 근처에 있던 우주성이 강상우를 태클로 막다 걸어 넘어트렸고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키커로 나선 레오가말류가 오른발로 골망을 갈랐다.

경남도 기회를 얻었지만, 유효슈팅으로 연결하지 못했다. 말컹이 15분 미드필드에서 왼발로 중거리 슈팅한 것이 골대 위로 지나갔다.

35분 또 한 번 포항에 득점 기회가 왔다. 송승민이 페널티지역 왼쪽으로 파고들다가 손정현 골키퍼에게 걸려 넘어진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비디오 분석(VAR) 결과 무효가 됐다. 오프사이드나 페널티킥 모두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경남은 45분 네게바가 중앙선 부근에서 볼을 잡아 아크 부근까지 돌파해 슈팅했지만 골대와 인연을 맺지 못했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경남이 변화를 줬다. 김준범을 빼고 베테랑 배기종을 넣었다. 배기종이 오른쪽 측면으로 들어가고 쿠니모토가 처진 공격수로 자리를 바꿨다. 말컹의 활동 반경이 넓어졌고 1분 만에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슈팅하는 효과로 이어졌다.

하지만, 정확도는 포항이 더 좋았다. 5분 채프만이 미드필드 왼쪽에서 중앙으로 패스했다. 이를 받은 레오가말류가 미드필드 중앙에서 오른발로 슈팅했고 골문 왼쪽 구석으로 빨려 들어갔다.

점수가 벌어지자 포항, 경남 모두 19분에 선수를 교체했다. 포항은 송승민을 빼고 김현솔을 넣었다. 경남은 하성민 대신 김효기를 투입했다. 효과는 있었고 28분 쿠니모토가 오른쪽 측면에서 올린 것을 김효기가 페널티지역 안에서 오른발 오버헤드킥으로 골을 넣었다. 놀라운 장면이었다.

이후 양팀은 골대를 맞히는 슈팅으로 경기장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경남 쿠니모토의 슈팅이 오른쪽 골대 하단에 맞고 나왔다. 그래도 수비로 잘 견딘 포항이 승리를 가져왔다.


포항=이성필기자 elephant1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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