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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경민·버튼 MVP, 이상범 감독상…DB 천하 확인
2017~2018 시즌 프로농구 시상식, 신인상은 서울SK 안영준
2018년 03월 14일 오후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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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성필 기자] 올 시즌 프로농구 최우수선수(MVP)에 두경민(27), 디온테 버튼(24, 이상 원주DB)이 선정됐다.

두경민과 버튼은 27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 파르나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에서 각각 국내, 외국인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기자단 투표로 선정되는 국내 선수 MVP에서 두경민은 전체 108표 중 84표를 받았다. 20표를 받은 오세근(안양 KGC인삼공사)과는 64표 차이다. 외국 선수 MVP에 선정된 버튼은 102표를 받았다. 압도적인 지지다.

두경민은 올 시즌 47경기에 나서 평균 29분19초를 뛰면서 평균 16.45점, 2.9리바운드, 3.8어시스트, 1.4가로채기를 해내며 DB의 정규리그 우승에 기여했다. 쉽게 볼을 뺏기지 않으며 득점에 가담하는 능력이 뛰어났다는 평가다.

'우승 버튼'이라 불린 버튼은 54경기에 모두 출전해 평균 31분05초를 소화하며 23.52득점, 8.6리바운드, 3.6어시스트, 1.8가로채기, 1.1블록을 해냈다. 버튼이 있어 DB의 뒷심이 강했다는 평가다. 버튼은 베스트5, 플레이 오프 더 시즌상에 이어 팬들이 직접 뽑은 인기상도 수상, 무려 4관왕을 해냈다. 5천462표로 3천621표를 받은 이정현(전주KCC)를 여유있게 따돌렸다.



감독상은 시즌 개막 전 꼴찌 후보로 평가 받았던 DB를 우승으로 이끈 이상범(49) 감독이 주인공이 됐다. 이상범 감독은 106표를 받았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DB의 사령탑을 맡아 첫 시즌 최고 감독으로 인정받았다.

2011~2012 시즌 안양 KGC인삼공사를 정규리그 2위로 올려 놓은 뒤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이끌 당시에는 감독상을 받지 못했다. 이날 이 감독은 건강상의 문제로 시상식장에 오지 못했다. 이효상 코치가 대리 수상했다.

신인선수상은 안영준(23, 서울SK)이 받았다. 2018 드래프트 1라운드 4순위로 SK에 입단해 42경기 22분27초를 소화하며 7.10득점, 3.7리바운드로 플레이오프 직행을 이끌었다. 59표를 얻어 39표의 허훈(23, 부산KT)을 제대로 밀어냈다.

베스트5에는 가드 두경민(원주DB), 이정혐(전주KCC), 포워드 디온테 버튼(원주DB), 애런 헤인즈(서울SK), 센터 오세근(안양 KGC인삼공사)이 뽑혔다.

기량발전상은 김태홍(원주DB)이 받았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은퇴하는 김주성(원주DB)은 프로 최초로 식스맨상을 받았다.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시상 내역


▲국내 최우수선수(MVP)= 두경민(원주DB)

▲외국 최우수선수(MVP)= 디온테 버튼(원주DB)

▲베스트5= 가드 두경민(원주DB), 이정현(전주KCC), 포워드 디온테 버튼(원주DB), 애런 헤인즈(서울SK), 센터 오세근(안양 KGC인삼공사)

▲신인 선수상= 안영준(서울SK)

▲감독상= 이상범(원주DB)

▲게토레이 인기상= 디온테 버튼(원주DB)

▲공헌상= 주희정(전 서울 삼성, 은퇴)

▲플레이 오브 더 시즌= 디온테 버튼(원주DB)

▲최우수 수비상= 박찬희(인천 전자랜드)

▲수비 5걸= 박찬희(인천 전자랜드), 이대성(울산 현대모비스), 양희종(안양 KGC인삼공사), 송교창(전주KCC), 오세근(안양 KGC인삼공사)

▲식스맨상= 김주성(원주DB)

▲기량발전상= 김태홍(원주DB)

▲이성구 페어 플레이상= 최부경(서울SK)


이성필기자 elephant14@joynews24.com 사진 이영훈기자 rok665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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