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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포 폭발 흥국생명. 2연패 끊고 '유종의 미'
[흥국생명 3-2 현대건설]이재영 24점·크리스티나 32점
2018년 03월 13일 오후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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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올 시즌 여자프로배구 정규리그 일정이 모두 끝났다. 흥국생명이 최종전에서 연패를 끊고 유종의 미를 거뒀다.

흥국생명은 13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7-18시즌 도드람 V리그 현대건설과 홈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23-25 25-21 16-25 27-25 15-9)로 이겼다.

흥국생명은 8승 22패 승점26으로 최하위(6위)로 올 시즌을 마쳤다. 그러나 2연패를 벗어나면서 지난 시즌 정규리그 1위팀 자존심을 그나마 지켰다.



현대건설은 한 시즌 만에 다시 베구에 나갔지만 정규리그를 6연패로 마감했다. 14승 16패 승점46으로 3위 성적표를 받았다. 4위 GS칼텍스와 승패는 같지만 승점에서 앞섰다.

흥국생명은 좌우쌍포가 제 역할을 했다. 이재영은 24점을 올렸고 크리스티나(벨라루스)가 두 팀 합쳐 가장 많은 32점을 기록하며 소속팀 승리 주역이 됐다. 현대건설은 미들 블로커(센터) 양효진이 블로킹 4개를 포함해 27점을 올렸고 감세영과 황민경도 각각 12점씩을 보탰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현대건설은 주포 노릇을 어느 정도는 해야하는 소냐(체코)가 12점에 공격성공률 26.19%로 부진했다. IBK기업은행과 플레이오프(3전 2선승제)를 앞두고 고민은 여전하다.

현대건설이 1세트를 먼저 따내며 기선을 제압했다. 현대건설은 세트 후반 20-20 상황에서 양효진의 시간차 공격과 세터 이다영이 상대 공격을 블로킹으로 잡아 22-20으로 치고 나가며 분위기를 가져왔다.

현대건설은 상대 추격을 뿌리치고 소냐가 시도한 후위 공격이 코트에 꽂히며 1세트를 가져갔다. 그러나 흥국생명은 바로 반격에 나섰다. 앞선 세트와 반대로 흥국생명은 세트 중반부터 두 점차 리드를 유지했고 세트 막판 크리스타가 서브 에이스에 성공하며 현대건설 추격 의지를 꺾었다.



현대건설이 3세트를 다시 가져가며 유리한 고지에 먼저 올랐다. 승부처는 4세트가 됐다. 두팀은 세트 막판까지 팽팽했다. 흥국생명이 먼저 24점을 올렸다. 그러나 현대건설은 김세영의 블로킹과 이재영의 네트 터치 범실을 묶어 24-24를 만들었다.

흥국생명은 듀스에서 웃었다. 한점씩 서로 주고 받아 25-25로 맞선 가운데 이재영과 김채연이 힘을 냈다. 이재영은 팀에게 리드를 안긴 퀵오픈에 성공했고 이어 김체연은 양효진의 속공을 블로킹으로 잡아내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기세가 오른 흥국생명은 5세트에서 세트 중반 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12-6까지 달아나며 승기를 잡았다.

류한준기자 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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