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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 서울에 비수 정조국 "가슴 속 뭉클한 마음 있어"
2-1 역전 결승골 터뜨리며 강원 2연승 이끌어
2018년 03월 11일 오후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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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성필 기자] "서울월드컵경기장에 오면 늘 감회가 새롭다."

강원FC 정조국은 1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2018 K리그1 2라운드 FC서울과 원정 경기에서 1-1로 팽팽하게 맞서던 후반 14분 제리치의 헤더 패스를 받아 오른발 발리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며 2-1 승리에 일조했다. 강원은 2연승을 달리며 3위로 올라섰다. 반면, 서울은 2경기(1무1패) 무승으로 9위로 밀려났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김경중을 대신해 교체로 등장한 정조국은 전방에서 장신의 제리치와 투톱으로 뛰며 서울 수비를 흔들었고 골맛을 봤다.



정조국은 "정말 힘든 경기를 예상했다. 그래도 좋은 분위기 속에서 경기를 해냈다. 더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6년 광주FC에서 득점왕에 올랐던 정조국은 지난해 부상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 그는 "다른 유니폼을 입고 서울을 상대해 본 적이 많지 않았다. 서울월드컵경기장에 오면 늘 감회가 새롭다. 가슴 속에 뭉클한 마음이 있다. 강원 팬은 물론 서울 팬들도 박수로 반겨줘 고맙다. 앞으로 팬들을 위해 더 좋은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전했다.

경기 종료 후 서울 팬들에게 찾아가 인사를 했던 정조국은 "서울은 제 축구 인생의 반 이상을 바친 팀이다. 늘 감사한 마음이 있다. 매번 '정조국 송'을 불러준다. 정말 감사하다"고 강조했다.

후반 시작 4분 만에 골키퍼 양한빈과 일대일 기회를 얻었지만 골로 연결짓지 못했던 정조국은 "골키퍼와 일대일 기회가 나면 주로 제치기보다 슈팅에 자신이 있어서 시도하는데 오늘은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있었다"며 "제리치가 좋은 패스를 해줘서 골을 넣었지 싶다"고 공을 제리치에게 돌렸다.

제리치와의 호흡에 대해서는 "가장 큰 강점이 서로 다른 장점을 갖고 있다는 점이다. 디에고, 이근호, 제리치 등 다양한 장점이 있다. 활용 가능한 전략 전술이 많아 좋은 옵션이 생겼다. 더 많은 대화를 한다면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리라 본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상위 스플릿에 올라갔던 강원은 그 이상의 성적을 꿈꾼다. 정조국은 "이제 막 시즌이 시작됐다. 앞으로 36경기가 남았다. 초반 분위기도 중요하지만 이어가는 것도 중요하다. 현재 순위에 절대 만족하지 않는다. 좋은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도록 주장으로서, 최선참으로서 중심을 잘 잡고 가겠다"고 다짐했다.



상암=이성필기자 elephant14@joynews24.com사진 조성우기자 xconfind@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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