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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최민정, 500m 준준결승 라이벌 피했다
LA 타임스 평창서 두각 나타낼 女선수 10명 중 한명으로 꼽아
2018년 02월 12일 오전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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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출발은 좋다. 역대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에게 가장 많은 메달을 안겨준 쇼트트랙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도 쾌조의 스타트를 보였다.

남자대표팀 임효준이 지난 10일 열린 1500m 결승에서 1위를 차지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자대표팀에 첫 번째 금메달을 선사할 후보로는 최민정(성남시청)이 가장 먼저 레이스에 나선다.

심석희·김아랑(이상 한국체대)과 함께 나서지 못했지만 최민정은 여자 500m 준준결승(8강)에 올랐다. 운도 조금 따르고 있다. 해당 종목 준준결승 조 편성에서 경쟁자이자 라이벌을 일단 피했다.



그는 지난 11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대진추첨에서 마르티나 발세피나(이탈리아) 페트라 야스자파티(헝가리) 취춘위(중국)와 함께 3조에 자리했다.

최민정은 같은 조에 속한 선수 중에서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랭킹이 가장 높다. 그는 500m에서 2위로 우승 후보 중 한명으로 꼽힌다.

발세피나가 5위로 그나마 위협적인 상대다. 취춘위는 32위 야스자파티는 78위다. 최민정과 발세피나가 무난하게 준결승에 진출할 전망이다. 다른 강호들은 같은 조에 묶였다. 월드컵 랭킹 1위 마리안 생젤레(캐나다)는 아리아나 폰타나(이탈리아·3위) 야라 판 케르크호프(네덜란드·9위) 나탈리아 말리체프스카(폴란드·18위) 등과 1조에 편성됐다.

해당 종목 세계기록(42초335)을 갖고 있는 크리스티 엘리스(영국·랭킹 6위)는 강력한 경쟁자로 꼽히는 킴 부탱(캐나다·랭킹 4위)과 함께 2조다.

쇼트트랙 500m는 바퀴수가 적기 때문에 남녀 모두 초반부터 전력질주를 한다. 그만큼 준준결승부터 강호들의 탈락한다면 최민정이 메달을 획득할 가능성은 높아진다. 물론 최민정도 방심이나 실수를 하지 말아야한다. 준준결승은 오는 13일 오후부터 치러진다.

한편 'LA 타임스'는 평창동계올림픽에서 두각을 나타낼 여자 선수 10명을 선정했다. 최민정도 이름을 올렸다.

LA 타임스는 "최민정은 어린 선수지만 고국에서 열리는 올림픽에서 금메달 후보로 꼽힌다"며 "쇼트트랙 4개 종목에서 세계랭킹 1위에 올라 있다. 부담이 상당할 것"이라고 전했다.

최민정은 500m·1,000m·1500m 뿐 만아니라 3000m 계주에서도 한국이 세계랭킹 1위에 올라있다.



LA 타임스는 "주위의 기대와 자신의 긴장과 부담을 극복해 메달을 따낸다면 평창올림픽에서 더 많은 주목을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해당 매체는 최민정과 함께 알리나 자기토바(피겨·러시아 출신 올림픽 선수들) 린지 본(스키·미국) 마리트 비에르옌(크로스컨트리·노르웨이) 칼리 험프리스(봅슬레이·캐나다) 아이린 우스트(스피드스케이팅·네덜란드) 등을 두각을 나타낼 여자 선수에 올렸다.

강릉=류한준기자 hantaeng@joynews24.com 사진 이영훈기자 rok665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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