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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헬리콥터 모모랜드 주이 "자신감 생겼다"
"모모랜드 많이 사랑해달라"
2018년 02월 04일 오후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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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유지희 기자] '복면가왕'의 '헬리콥터'는 걸그룹 모모랜드 멤버 주이였다.

4일 방송된 MBC '일밤-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69대 가왕 '레드마우스'에 맞서는 8인 경연자들의 1라운드 듀엣곡 대결이 펼쳐졌다.

세번째 무대는 '레이싱카'와 '헬리콥터'의 경쟁이 그려졌다. 이들은 듀엣곡으로 가수 김태우의 곡 '내가 야! 하면 넌 예!'를 불렀다.



대결 결과 이들은 단 3표 차이. 승자는 '레이싱카'로 2라운드에 진출했다. 패배한 '헬리콥터'는 가수 송지연 곡 'I was a car'를 불렀다.

복면을 벗은 '헬리콥터'는 걸그룹 모모랜드 멤버 주이. 그는 "'노래는 아닌가보다' 생각하면서 무대에 서기 힘들었다"고 고백하며 "하지만 가면을 쓰고 이렇게 무대에 서니 자신감이 생겼다"고 발랄하게 웃었다.

그러면서 "아직까지 편의점에 저희 노래가 나오면 멤버들끼리 '와 우리 노래 나온다'라고 말한다"며 "저희를 응원하는 게 부끄럽지 않게 열심히 하겠다"고 당차게 밝혔다.

마지막으로 "춤이든 노래든 열심히 하고 잘하는 모모랜드 주이가 되겠다. 모모랜드 많이 사랑해달라"고 웃었다.

유지희기자 hee0011@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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