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준영기자]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지사장 박희원, BNEK)는 PS4용 사무라이 난무 액션 게임 '은혼 난무'를 한글화해 18일 정식 발매했다.
게임의 발매를 기념해 BNEK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28일까지 BNEK 공식 블로그에 엘리자베스에게 듣고 싶은 한 마디를 댓글로 남긴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은혼 난무'는 소라치 히데아키의 원작 '은혼'을 소재로 개발된 게임으로, 원작의 인기 캐릭터를 자유롭게 조작해 수많은 적을 상대로 호쾌한 난무 액션을 즐길 수 있다.
'은혼 난무'는 전국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며 희망소비자가격은 6만4천8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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