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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성 신한은행 감독 "이겼다는 것에 만족"
"선수들 적응 못하는 부분 있어…내용은 불만족스러웠다"
2018년 01월 11일 오후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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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동현기자] 승장 신기성 신한은행 감독의 표정은 밝지 않았다.

신 감독이 이끄는 신한은행은 11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WKBL KDB생명과 경기에서 73-56으로 승리를 따냈다.

하지만 신 감독은 만족스러워하지 않았다. 그는 "승리했다는 것에만 만족하겠다. 경기 내용은 만족스럽지 못했다. 선수들이 쉽게 이긴다는 생각을 한 건 아니겠지만, 이런 경기를 할때 조금 더 어려운 경기가 되는 것 같다"면서 "외국인선수가 없으니 적응을 좀 못 하는 부분도 있다. 경기 내용이 만족스럽진 않았지만 이긴 걸로 끝내고 다음 경기에 집중을 하겠다"고 말했다.



다음 경기는 플레이오프를 위해선 반드시 넘어야 하는 KB스타즈. 오는 14일 대결을 펼친다.

신 감독은 "KB스타즈가 높이의 팀인데 다미리스 단타스나 강아정이 빠진다. 그럼에도 어려운 팀임에는 분명하다. 일단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해야할 것이다. 빠른 농구를 해야하지 않나 싶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선수들이 얼마나 자신감을 가지느냐가 중요하다. 상대전적에서 1승 3패로 밀리곤 있지만 일방적으로 밀려서 진 경기는 없었다. 선수들도 안된다고 생각하는 건 없을 것 같다. 자신감을 가지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모니크 커리에 대한 대비책도 선수들에게 주문했다. 그는 "전술적인 부분에서는 커리의 수비를 잘해야 할 것 같다. 최대한 이길 수 있는 확률로 가져가겠다. 이번달에 스케쥴이 빡빡하다. 체력 관리를 잘해야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감독 데뷔전을 치른 박영진 감독 대행은 "그래도 선수들이 열심히 해줬다"고 칭찬했다. 그는 "준비를 한 존 디펜스 부분에선 잘했다"고 선수들을 다독였다. 이날 23점을 넣으며 시즌 최다 득점 기록을 세운 한채진에 대해선 "베테랑으로서 제 몫을 다했다"고 말했다.

인천=김동현기자 migg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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