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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슬기로운 감빵생활', 포상휴가 간다
18일 종영 후 떠난다, 장소 및 일정 논의 중
2018년 01월 11일 오후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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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인기 수목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이 포상휴가를 떠난다. 현재 구체적인 장소와 일정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극본 정보훈 극본기획 이우정 연출 신원호)은 감옥을 배경으로 미지의 공간 속의 사람 사는 모습을 그린 16부작 드라마. 박해수, 정경호, 정수정, 임화영 등이 출연하며, 오는 18일 종영을 앞두고 있다.



'슬기로운 감빵생활'은 지난 10일 방송분에서 평균시청률 10.1%(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했다. 매회 높은 화제성과 시청률로 동시간대 지상파 드라마를 위협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슬기로운 감빵생활'이 포상휴가를 논의 중인 사실이 알려져 관심을 모은다. 11일 방송 관계자는 "마지막 방송 이후 출연진들의 스케줄을 체크하고 있다. 현재 구체적인 장소와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으나 가는 쪽으로 가닥을 잡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tvN 측은 "포상휴가와 관련한 사실을 확인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슬기로운 감빵생활' 후속작은 이보영, 이혜영 주연의 '마더'로, 24일 첫 방송된다.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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