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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편, 시리즈 중 최고" '메이즈 러너3', 딜런·이기홍·토마스 내한
딜런 오브라이언 "전편보다 성장했다"
2018년 01월 11일 오전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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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유지희기자] '메이즈 러너3' 팀이 아시아 지역 중 유일하게 우리나라에서 투어 프로모션을 가졌다. 이들은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우리나라 관객에 거듭 애정을 드러냈다.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영화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감독 웨스 볼, 수입 배급 이십세기폭스코리아, 이하 메이즈 러너3) 내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배우 딜런 오브라이언, 토마스 브로디-생스터, 이기홍 등이 참석했다.

'메이즈 러너3'는 인류의 운명이 걸린 위키드의 위험한 계획에 맞서기 위해 다시 미로로 들어간 토마스와 러너들의 마지막 생존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



이기홍은 "한국 팬들 덕분에 두 번째로 이곳에 오게 됐다.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기홍은 지난 2015년 '메이즈 러너: 스코치 트라이얼' 개봉 당시 한국을 방문한 바 있다.

지난 2015년 이기홍과 우리나라를 방문한 토마스 브로디-생스터는 "이기홍과 다시 여기에 오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웃었다.





처음 우리나라를 찾은 딜런 오브라이언은 "한국을 처음 방문하게 돼 행복하다. 한국 팬에게도 감사하다"며 "가장 좋아하는 두 분과 함께 하게 돼 더 정말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메이즈 러너' 시리즈는 전세계에서 흥행에 성공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인기 비결을 묻자 이기홍은 "모든 분들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관심사가 캐릭터에 녹아있다고 생각한다. 캐릭터가 다양하다"라며 "원작소설을 영화로 잘 표현했기 때문에 소설을 사랑하는 분들도 영화를 잘 즐길 수 있게 되지 않았나 싶다"라고 답했다.

이어 배우들은 전편과 비교, 3편의 차별점을 설명했다. 딜런 오브라이언은 "다른 두 편에 비해 이번 편은 시간이 좀 지났고 상황도 달라졌다. 민호는 위키드에게 잡혀있고 저희들도 생존하기 급급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번 편은 조금 더 성장했다. 그런 맥락에서 제가 만난 토마스도 산전수전을 겪은 리더 같았다. 그렇게 연기하려 노력했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작품은 '메이즈 러너' 시리즈가 마무리되는 느낌이다. 3편 중 최고의 작품"이라고 했다.

토마스 브로디-생스터는 "3편에서는 멋진 액션 신이 있어 자신감을 가지고 했다"고 덧붙이며 웃었다.

딜런 오브라이언은 토마스 역이다. 모든 기억을 잃은 채 거대한 미로에 던져졌으나 도전 정신과 리더십으로 러너들을 이끌어 글레이드에서의 탈출을 성공으로 이끈 토마스. 그는 글레이드를 빠져나와 새롭게 마주한 세상 스코치 역시 평화롭고 자유로운 곳이 아님을 깨닫고 또 한번 거대 조직 위키드로부터 탈출을 시도한다.

토마스 브로디-생스터는 뉴트를 연기한다. 어느 날 갑자기 글레이드에 던져진 토마스에게 든든한 친구가 되어준 뉴트는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세상 스코치에서도 토마스의 변함없는 지지자가 된다. 러너들 중에서도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빠른 결단력을 선보인 그는 납치된 민호를 구하고 위키드와 최후의 사투를 위해 미로로 다시 들어가야 하는 험난한 상황 속에서도 결정적인 역할을 하며 토마스를 돕는다.



이기홍은 "1,2편에서는 다른 배우들과 항상 같이 촬영하고, 끝나면 즐거운 시간을 보내서 좋았다"며 "이번 편에서는 혼자 촬영했다. 매일 혼자 호텔에 있어 미로 속에 갇힌 기분이었다"고 웃으며 외로움을 토로했다.

이기홍은 민호를 연기한다. 살아 움직이는 거대한 미로 속에서 러너들을 리드한 베테랑 러너 민호는 스코치에서 역시 토마스에 대한 신뢰로 그와 함께 팀을 이끈다. 특유의 카리스마와 따뜻한 심성으로 누구나 의지할 수 있는 존재였던 그는 트리사(카야 스코델라리오 분)의 결정으로 위키드의 기습을 받고 납치된다. 위기에 처한 민호는 위키드로부터 탈출해 생존하고자 노력, 이는 토마스를 비롯한 러너들에게 다시 한번 달릴 수 있는 원동력을 제공한다.



3편을 마지막으로 '메이즈 러너' 시리즈는 막을 내린다. 딜런 오브라이언은 "지금껏 참여한 '메이즈 러너' 3편 모두 의미 있는 작품"이라며 "친구들도 사귈 수 있었고 배우로 자리 잡을 수 있었다. 엄청난 경험을 했다. 끝나는 게 슬프기도 하고 감정이 북받친다"고 소감을 먼저 전했다.

토마스 브로디-생스터는 "'메이즈 러너' 시리즈를 통해 많은 걸 배웠다. 앞으로 더 나은 배우로 거듭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며 "이번 편을 마지막으로 시리즈는 끝나지만 배우들과는 앞으로 친구로 잘 지낼 거다. 그래서 많이 아쉽지는 않다"고 했다.

한편 '메이즈 러너3'는 오는 17일 개봉한다.

유지희기자 hee0011@joynews24.com 사진 이영훈기자 rok665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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