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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즈 러너3' 토마스 "더 나은 배우로 거듭날 기회 얻어"
"시리즈로 많은 걸 배웠다"
2018년 01월 11일 오전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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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유지희기자] 배우 토마스 브로디-생스터가 '메이즈 러너' 시리즈에서 연기해온 소감을 전했다.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감독 웨스 볼, 수입 배급 이십세기폭스코리아, 이하 메이즈 러너3) 내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배우 딜런 오브라이언, 토마스 브로디-생스터, 이기홍 등이 참석했다. '메이즈 러너3' 팀의 한국 방문은 아시아 지역의 유일한 투어 프로모션이다.

토마스 브로디-생스터는 "'메이즈 러너' 시리즈를 통해 많은 걸 배웠다. 앞으로 더 나은 배우로 거듭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편을 마지막으로 시리즈는 끝나지만 배우들과는 앞으로 친구로 잘 지낼 것"이라며 "그래서 많이 아쉽지는 않다"고 했다.

토마스 브로디-생스터는 지난 2015년 '메이즈 러너: 스코치 트라이얼' 개봉 당시 한국을 방문한 바 있다. 이번이 두번째 한국 방문인 그는 "이기홍과 다시 여기에 오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웃었다.

'메이즈 러너3'는 인류의 운명이 걸린 위키드의 위험한 계획에 맞서기 위해 다시 미로로 들어간 토마스와 러너들의 마지막 생존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

토마스 브로디-생스터는 뉴트를 연기한다. 어느 날 갑자기 글레이드에 던져진 토마스에게 든든한 친구가 되어준 뉴트는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세상 스코치에서도 토마스의 변함없는 지지자가 된다. 러너들 중에서도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빠른 결단력을 선보인 그는 납치된 민호를 구하고 위키드와 최후의 사투를 위해 미로로 다시 들어가야 하는 험난한 상황 속에서도 결정적인 역할을 하며 토마스를 돕는다.

한편 '메이즈 러너3'는 오는 17일 개봉한다.

유지희기자 hee0011@joynews24.com 사진 이영훈기자 rok665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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