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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걸그룹 개인 브랜드 평판 1~4위


"팀 브랜드 높아지며 개인 브랜드도 급등"

[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레드벨벳이 걸그룹 개인 브랜드 평판에서 1~4위를 싹쓸이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11월 14일부터 12월 15일까지 283명의 걸그룹 개인 브랜드 빅데이터 63,703,778개를 추출하여 걸그룹 개인 브랜드 평판 빅데이터를 분석했다. 그 결과 레드벨벳 아이린이 1위, 조이가 2위, 예리가 3위, 슬기가 4위에 올랐다.

뿐만 아니라 웬디는 미쓰에이 수지에 이어 6위에 오르며 레드벨벳 전 멤버가 강력한 브랜드 평판을 가진 것으로 나왔다.

웬디에 이어 트와이스 사나, 쯔위, 나연, 미나, 정연, 다현, 모모, 구구단 미나, 세정, 트와이스 지효, 걸스데이 혜리, 소녀시대 서현, EXID 하니, 위키미키 김도연, 트와이스 채영, 다이아 정채연, 소녀시대 윤아, 에이핑크 정은지, 소녀시대 태연 순이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레드벨벳 브랜드 인기가 높아지면서 멤버 개인들의 브랜드평판도 급등했다. 특히 '빨간 맛'과 '피카부'가 동시에 레드벨벳 브랜드를 끌어주고 있었다"며 "트와이스는 멤버 개인들의 활동이 눈에 띄지는 않았다"고 분석했다.

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kafk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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