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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건♥조윤희, 오늘(14일) 득녀 "산모·아이 모두 건강"


2월 종영한 '월계수양복점신사들' 통해 부부로 발전

[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배우 이동건, 조윤희 부부가 오늘(14일) 건강한 딸을 품에 안았다.

14일 이동건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오늘 오전 강남의 한 산부인과에서 예쁜 딸을 출산했다"라며 "현재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이동건은 곁을 지키고 있다"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 2월 종영한 KBS 주말연속극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5월 임신 소식을 알림과 동시에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

한편, 이동건은 1998년 가수로 데뷔했다. '광끼' '네 멋대로 해라' '파리의 연인'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7일의 왕비' 등에 출연했다.

조윤희는 2002년 데뷔했다. '넝쿨째 굴러온 당신' '나인' '피리부는 사나이'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등에서 활약했다.

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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