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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기사', 기대작다운 행보…이대로 '연기대상' 갑시다
KBS 수목극, 7개월 만에 정상 탈환
2017년 12월 08일 오전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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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KBS가 7개월 만에 수목극 정상을 탈환했다. 하반기 기대작으로 손꼽혀온 '흑기사' 덕분이다.

올해 KBS 수목극은 '김과장' '추리의 여왕' 등으로 크게 웃었지만 '맨홀: 이상한 나라의 필'로 크게 울었다. '7일의 왕비'와 '매드독'은 신선한 소재로 화제를 모았지만 시청률과 화제성을 끌어모으는 데는 실패, 아쉬움을 남겼다.



이런 가운데 '흑기사'(극본 김인영 연출 한상우)의 성과는 눈길을 끈다. '흑기사'는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위험한 운명에 맞서는 한 남자의 순애보를 다룬 정통 멜로 드라마. 가슴 설레는 로맨스에 신선하고 신비로운 매력을 더해 올 겨울, 시청자들에게 기분 좋은 설렘을 선사하고 있다.

7일 밤 방송된 '흑기사' 2회는 첫회보다 2.4%포인트 상승한 시청률 9.3%(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는 단 2회 만에 거둔 성과로, 하반기 기대작 다운 수순을 밟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흑기사' 1회에서는 순정파 사업가 수호(김래원 분)와 가난한 여행사 직원 해라(신세경 분)가 슬로베니아에서 운명적으로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리고 2회에서는 로맨틱한 데이트를 즐긴 두 사람이 한국에서 또다시 만나는 과정이 흥미롭게 펼쳐졌다.

'멜로장인' 김래원은 자신의 특기를 십분 살렸고, 신세경은 물 오른 미모와 상큼한 캐릭터 연기로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시간이 멈춰진 채 살고 있는 불로불사의 샤론(서지혜 분)과 베키(장미희 분)는 극에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더하며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흑기사' 제작진은 "많은 관심 가져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감사 드린다. 배우들과 제작진 모두 좋은 작품으로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회를 거듭할수록 더욱 흥미로운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니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흑기사'의 선전에 팬들의 기대감은 더욱 커지고 있다. 그간 '흑기사'는 12월 편성으로 '연기대상' 수상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전망돼 왔기 때문. 하지만 이같이 빠른 속도로 시청자들을 흡입하고, 호평이 이어진다면 연말 시상식의 주인공이 되는 것도 어려운 일은 아닐 터.

과연 '흑기사'는 정통멜로의 부활과 동시에 연말 시상식에서도 함께 웃을 수 있을까. 충분히 가능해 보인다는 데 한표.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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