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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꾼', 15일 연속 1위…2위 '기억의 밤'·3위 '오리엔트'


지난 4일 300만 돌파, 신작 공세에도 흥행몰이

[조이뉴스24 유지희기자] 영화 '꾼'이 박스오피스 정상을 굳건히 지키고 있다.

7일 오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지난 6일 '꾼'(감독 장창원, 제작 (주)영화사 두둥)은 일일관객수 7만3천890명, 누적관객수 323만5천565명을 끌어모았다.

'꾼'은 지난 4일 300만 관객수를 돌파, 15일째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신작 공세에도 적수 없는 흥행 몰이를 하고 있다.

'꾼'은 희대의 사기꾼을 잡기 위해 뭉친, 사기꾼 잡는 사기꾼들의 예측불가 팀플레이를 다룬 범죄 오락영화다.

2위는 '기억의 밤'으로 일일관객수 5만8천274명, 누적관객수 74만3천229명이다. '오리엔트 특급살인'은 3위를 차지, 일일관객수 3만6천161명, 누적관객수 60만603명을 끌어모았다.

조이뉴스24 유지희기자 hee0011@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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