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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의 '폭주기관차' 토마스, 누가 막으리
[삼성생명 65-54 신한은행]나홀로 더블더블 기록 팀 승리 견인
2017년 12월 06일 오후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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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동현기자] 삼성생명 에이스 엘리샤 토마스는 이날도 제역할을 다했다.

토마스는 6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신한은행 WKBL 3라운드 신한은행과 경기에서 26점 17리바운드 6어시스트를 기록하면서 펄펄 날았다. 그의 맹활약 속에 소속팀은 65-54로 승리를 거뒀다. 연패에서 벗어나는 귀중한 승리였다.

삼성생명에게는 어려운 승부였다. 초반부터 점수 차가 크게 벌어지지 않는 시소게임이 이어졌다. 1쿼터 시작 직후 흐름을 신한은행에게 내준 것이 아쉬웠다. 신한은행 에이스 김단비가 특유의 돌파로 삼성생명 수비진을 헤집었다.



반면 삼성생명은 가드 이민지와 토마스가 공격 선봉장 역할을 맡았지만 난조를 보였다. 점수 차는 2-10까지 벌어졌다.

하지만 박하나가 추격의 3점슛을 터뜨리면서 조금씩 흐름이 삼성생명으로 넘어오기 시작했다. 이 점수가 터진 직후 토마스가 연달아 득점을 올려 신한은행의 수비진을 허물기 시작했다. 특유의 과감한 돌파와 정확한 골밑슛으로 점수차를 15-14까지 좁혔다.

앞선 경기와 마찬가지로 토마스는 멈출 줄을 몰랐다. 앞선에서 시작하는 공격에도 가드보다 더 많이 참여했다. 이민지와 박하나의 볼 운반 능력이 다소 떨어지자 삼성생명은 아예 토마스에게 가드 역할을 맡겼다. 물론 그만큼 파급력도 좋았다. 선수들을 활용하는 시야는 코트 위에 있는 선수들 중 단연 최고였다.

외국선수 두 명이 뛰는 3쿼터에는 위력이 더 커졌다. 이날 경기를 끝으로 떠나는 알렉산더와 2대2 게임도 나쁘지 않았다. 알렉산더가 골밑에서 자리를 잡자 높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어시스트까지 보탰다.

4쿼터에도 마찬가지였다. 김한별의 패스를 이어받아 빠르게 공격을 만들면서 초반 점수 차를 벌리는 데 공헌했다. 이후엔 과감한 돌파로 신한은행 수비를 흔들면서 자유투를 얻어냈다. 신기성 신한은행 감독이 쏜튼과 그레이를 번갈아 세우면서 토마스를 막으려 했지만 역부족이었다. 토마스의 맹활약이 팀의 연패를 끊는 원동력이 됐다.

인천=김동현기자 migg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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