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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류현진♥배지현, '프로포즈가 쑥쓰러운 괴물'
2017년 12월 06일 오후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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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소희기자] 6일 오후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2017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류현진(LA 다저스)이 특별상을 수상한 가운데 1월5일 결혼을 앞둔 류현진에게 임경진 아나운서가 프로포즈 여부를 묻자 "아직 프로포즈를 못했다. 며칠 내로 할 계획이다"라고 말하자 배지현 아나운서가 부끄러운 듯 웃고 있다. 이후 배지현 아나운서는 사회를 보며 "류현진 선수는 기대하겠다"라고 말해 장내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영예의 대상은 양현종(KIA)이 차지했다.또, 최고투수상은 장원준(두산), 최고타자상은 최정(SK)에게 돌아갔다. 아울러, KIA의 열한 번째 우승을 이끈 김기태 감독이 프로감독상을 수상했다.





정소희기자 ss082@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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