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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경민 20득점' DB, LG 꺾고 공동 1위 점프
[DB 81-75 LG]오리온은 연장 혈투서 삼성 물리치고 9위 유지
2017년 12월 05일 오후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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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성필기자] 원주DB가 창원LG를 꺾고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DB는 5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LG와 원정 경기에서 81-75로 이겼다. 13승 5패가 된 DB는 이날 경기가 없었던 서울SK·전주KCC와 함께 공동 선두가 됐다. LG전 연승도 8경기로 늘렸다. 반면 LG는 7승 11패가 됐다.

두경민이 3점슛 3개 포함 20득점을 올렸고 디온테 버튼도 20득점 9리바운드로 이름값을 했다. 로드 벤슨이 10득점 10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양념을 제대로 쳤다.



DB는 1쿼터 두경민의 3점포 두 개가 림을 가르며 LG를 흔들었다. 김태홍도 3점슛으로 지원했고 27-16으로 앞서갔다. 2쿼터 LG가 에릭 와이즈의 자유투와 정창영의 속공에 이어 조성민의 3점슛 성공으로 추격을 시작했다. DB는 윤호영을 내세워 수비에 주력했다. DB가 43-41로 근소하게 앞선 가운데 전반을 끝냈다.

시소게임이 벌어지던 3쿼터 DB가 앞으로 치고 나갔다. 버튼의 바스켓카운트에 이어 벤슨의 덩크슛이 더해지면서 점수를 벌렸고 김주성의 골밑 득점이 터져 69-62로 도망갔다.

4쿼터 DB는 두경민이 시도한 3점슛이 림을 갈라 분위기를 주도했다. 그러나 LG는 정창영의 골밑 득점과 양우섭의 3점포를 앞세워 종료 2분여를 남기고 77-75까지 따라갔다. 하지만 높이의 DB는 수비에 성공한 뒤 공격에서 상대 파울로 얻은 자유투를 얻었고 두경민이 깔끔하게 마무리해 경기를 끝냈다.

연장전까지 치른 잠실벌 접전에서는 고양 오리온이 웃었다. 오리온은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삼성과의 원정 경기에서 100-99로 이겼다.

삼성의 리카르도 라틀리프는 3쿼터 시작 46초 만에 수비 리바운드에 성공해 10득점 10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54경기 연속 기록을 세웠다. 미국프로농구(NBA) 케빈 러브(클리블랜드)가 지난 2010~2011 시즌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시절 작성한 53경기 연속 기록을 깼다.

최종 기록은 14득점 13리바운드, 하지만 라틀리프가 5파울로 퇴장 당한 삼성은 연장전에서 오리온의 기세에 밀리면서 고개를 숙였다. 오리온은 시즌 5승째를 수확하며 9위를 유지했고 삼성은 5위로 일단 버티기에 성공했다.

저스틴 에드워즈가 41득점 7리바운드로 승리 수훈갑이 됐다. 최진수는 18득점을 올렸고 버논 맥클린도 18득점으로 뒤를 잘 받쳤다. 삼성은 마지막 공격에서 김태술의 슛이 림을 외면하며 패배를 맛봤다.

◆5일 경기 결과

▲ (창원체육관) 창원LG 75(16-27 25-16 21-26 13-12)81 원주DB ▲ (안양체육관) 서울 삼성 99(18-15 19-28 27-22 19-17 16-17)100 고양 오리온

이성필기자 elephant1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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