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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 "'생꼬마' 장기용, '고백부부'선 선배 눈빛"(인터뷰)
"손호준, 기둥같이 연기하는 참 좋은 배우"
2017년 11월 24일 오전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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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배우 장나라가 '고백부부'로 맺은 귀한 인연에 대해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장나라는 최근 종영한 KBS 2TV '고백부부'(극본 권혜주 연출 하병훈)에서 독박육아에 지친 서른여덟살 주부와 스무살 사학과 여신 마진주 역을 맡았다. 장나라는 "이번 드라마를 통해 좋은 친구를 얻었다"며 손호준, 장기용, 한보름, 조혜정, 허정민, 이이경, 고보결 등을 거론했다.



우선 장나라는 부부 호흡을 맞춘 손호준에 대해서는 "기둥같이 연기를 잘 하는, 참 좋은 배우"라며 "실제로 집안의 가장같은 느낌이었다. 피 쏠려서 머리 터지겠다 싶을 정도로 열심히 하고, 더 잘 하려고 애쓰는 게 보였다"라고 칭찬했다.

실제론 팀의 막내이지만 극중에선 장나라의 선배로 분한 장기용에 대해서는 "끼가 엄청나고 터질게 많은 친구라고 생각했다"라며 새로운 스타 탄생을 기뻐했다. 그는 "엄청난 끼를 숨기고 있다. 평상시엔 어리바리한 말투를 써서 '생 꼬마'같지만 TV로 보면 진짜 선배 같더라"며 "스스로 캐릭터 몰입을 위해 많이 노력하고 열심히 연기하는 게 예뻤다"고 말했다.

"이이경은 초단위 애드리브를 선보였어요. 영혼을 바친 애드리브에 감독님이 '힘들겠지만 좀 가만히 있어달라'고 말릴 정도였죠. 한보름은 치어리딩 연습하느라, 고보결은 발레 연습하느라 고생했고요. 조혜정도 정말 열심히 해서 나중에는 진짜 친구처럼 느껴질 정도였어요. 다들 열심히 하는 걸 보니 저도 뭐 하나 흘려서 대충 할 수가 없더라고요. 덕분에 더 힘내서 열심히 하게 됐어요."



올해로 데뷔 16년차를 맞은 장나라는 "연기 자체가 즐겁다"고 했다. 한해 한 작품씩 시청자들을 만났던 장나라는 앞으로 더 많은 작품으로 자주 대중과 소통할 것임을 약속했다.

"연기는 내 생활에서 벗어나는 거라서 좋아요. 평소엔 정적이고 이슈도 없이 맹숭맹숭한데 연기는 제 인생 최고의 이벤트예요.(웃음) 앞으로는 쉬지 않고 일 하려고요."

한편, '고백부부'는 38살 동갑내기 앙숙 부부의 '과거 청산+인생 체인지' 프로젝트를 그린 12부작 예능 드라마. 지난 18일 종영했다.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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