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기자] 20일 오후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홀에서 KEB 하나은행 K리그 2017 대상 시상식이 열렸다.시상자로 나선 전북 최강희 감독과 방송인 공서영이 이야기를 나누며 웃고 있다. 조이뉴스24 정소희기자 ss082@joynews24.com 정소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모모랜드 낸시, 비주얼 센터를 따르라! 라붐 솔빈, '긴 다리 강조하는 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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