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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갤러리 해운대', 블랙라벨 침대 프레임 선봬


‘달맞이 고개의 파란 대문’ 별칭, 해운대서 신제품 전시

[아이뉴스24 조민성기자]해운대 달맞이길에 위치해 '달맞이 고개의 파란 대문'으로 불리는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의 '시몬스 갤러리 해운대'가 블랙라벨 등 다양한 침대 프레임을 선보였다.

'시몬스 갤러리 해운대'는 프리미엄 혼수 침대의 최상위 매트리스 컬렉션 '뷰티레스트 블랙' 새 모델을 선보이고 신규 고객 유치에 나섰다.

갤러리 전시관 중에는 실제 매트리스와 프레임 제작에 사용되던 100년 가까이 된 오래된 기계들이 전시되어 있는 '헤리티지 앨리(Heritage Alley)'와 바다를 향한 테라스 쪽으로 토털 침실 룩을 구현해놓은 '콘셉트 쇼룸(Concept Showroom)'이 특히 눈길을 끈다.

이어 '국민 혼수 침대'로 알려진 대표 매트리스 컬렉션인 '뷰티레스트', 감각적인 디자인의 다양한 침대 프레임, 라이프스타일 컬렉션 '케노샤'의 베딩과 퍼니처 등 시몬스의 토털 침실 룩을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뷰티레스트 블랙'의 최고급 매트리스인 '켈리(Kelly)'의 실제 단면이 배치되어 있는 곳 역시 주목받는다.

시몬스의 자체 생산 시스템에서 제작되는 모든 매트리스는 환경부의 국가 공인 친환경 인증을 받아 안전성 면에서 신뢰가 높다는 평이다.

또한 시몬스 전 제품에는 원자재와 제품 내구성 등에 한국 시몬스만의 1936가지 품질 관리 항목을 적용해 자재뿐 아니라 생산 과정까지 국가 공인 기준보다 훨씬 더 까다로운 검증 절차를 거친다.

조민성기자 mch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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