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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리할아버지와나' #감동+웃음 #특급 캐스팅 #국내 초연(종합)
이순재, 신구, 박소담, 김슬기 등 출연
2017년 11월 15일 오후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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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프랑스 연극 '앙리 할아버지와 나'가 오는 12월 한국 초연된다.

'앙리 할아버지와 나'(연출 이해제)는 고집불통 앙리 할아버지와 상큼발랄한 대학생 콘스탄스가 서로의 인생에서 특별한 존재가 되어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 프랑스 극작가 이반 칼베라크의 작품으로, 2015년에는 영화로도 제작된 바 있다.



15일 오후 서울 대학로 수현재씨어터에서 열린 연극 '앙리 할아버지와 나' 제작발표회에서 진행자로 나선 수현재컴퍼니 대표 겸 배우 조재현은 "연극은 다양해야 한다. 수현재컴퍼니는 다양한 연극 속에서 일반 대중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작품을 소개하고, 신진작가를 발굴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라며 "'앙리 할아버지와 나'는 연말에 훈훈한 감동과 재미를 선사할 작품이라 선택했다. 국내 초연이라는 것도 의미가 있었다"라고 작품을 선보이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앙리 할아버지와 나'에는 배우 이순재, 신구, 박소담, 김슬기가 출연한다. 이순재와 신구는 콘스탄스의 꿈을 응원하며 진솔한 멘토링을 아끼지 않는, 까칠한 성격의 앙리 역을 맡았다. 박소담과 김슬기는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른채 열등감에 사로잡혀 있지만 결국 꿈을 찾아가는 콘스탄스 역을 나눠 연기한다.

지난해에 이어 연이어 연극 무대를 찾은 박소담은 "콘스탄스는 건강한 에너지를 가진 친구다. 초반에는 어떻게 살지 우왕좌왕하지만 앙리 할아버지를 만나 건강한 멘토링을 받아들이고, 좋은 에너지를 나누게 된다"고 캐릭터를 소개했다.

김슬기는 "콘스탄스는 맹랑하고 자유분방한 친구다. 반면 자기 진로를 찾아가는 과정에서 주눅들고 속이 곪은 캐릭터다"라며 "그냥 있는 그대로, 대본대로 열심히 연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극은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 할아버지와 대학생의 우정을 따뜻한 터치로 그려낸다. 물론 연극의 전반적인 분위기는 코미디에 가깝다. 연기인생 61년을 맞은 이순재는 "연극에서 표현은 역설적이다. 그러한 역설에서 희극성이 생긴다. 코미디는 세밀한 데까지 호흡이 맞아야 한다. 덕분에 연습을 많이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앙리 할아버지와 콘스탄스의 우정은 배우들의 마음마저 물들이고 있다. 박소담은 "선생님들 눈만 봐도 이젠 웃음이 나고 가슴이 콩닥콩닥 거린다"고 고백했다. 신구는 김슬기의 피아노 연주 장면에 슬몃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신구는 "피아노를 처음 친다고 해서 걱정스러웠는데, 정작 피아노 연주할 때 깜짝 놀랐다. 내제된 실력과 열심을 다한 훈련을 통해 가능했을 것이라는 생각에 고맙고 대견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앙리 할아버지와 나'에는 두 사람 외에도 이도엽, 조달환, 김은희, 강지원 등이 출연해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선보인다. '앙리 할아버지와 나'는 내달 15일 대명문화공장 1관 비발티파크홀에서 개막하며, 2018년 2ㅝㄹ11일까지 공연된다.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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