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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화 "키스신 많이 연구, 저돌적 연애 닮았죠"(인터뷰)
'더패키지'서 산마루 역으로 존재감 "힐링 됐죠"
2017년 11월 15일 오후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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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키스신 이렇게 화제가 될 줄 몰랐죠. 다음 드라마 키스신이 벌써부터 걱정이예요.

드라마 '더패키지'에 출연 중인 정용화가 15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FNC WOW 카페에서 인터뷰를 갖고 화제를 모았던 키스신부터 '직진남'의 로맨스까지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

'더 패키지'는 사전제작 드라마로 촬영을 종료한 지 1년여 만에 방송됐다. 프랑스 올로케이션으로 촬영된 드라마는 프랑스의 이국적인 풍광과 함께 여행자들의 에피소드, 공감 캐릭터 등으로 시청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내며 잔잔한 반향을 이끌어냈다.



정용화는 "사전제작 드라마가 처음이었다. 촬영 끝나고 엄청 기다렸다. 너무 보고 싶었다. 방영되기 전 미리 보게 해준다고 했는데, 혼자 보면 재미없을 것 같아 1년을 기다렸다. 최우식한테도 연락해서 '잘지내지. 밥 한 번 먹자. 그런데 드라마는 언제 나오는 거냐'고 했다"고 긴 기다림의 시간을 전했다. 정용화는 "1년 전에 찍은 걸 지금 보니까 그립다. 또 가고 싶다. 벌써 1년이나 됐다"고 웃었다.

'더패키지'는 각기 다른 이유로 패키지여행을 선택한 사람들이 관계를 맺게 되면서 벌어지는 사건과 소통의 여정을 담은 드라마다. 극 중 정용화는 패키지여행에 유일하게 홀로 온 문제적 손님 산마루 역을 연기한다.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는 물론 특유의 부드러운 눈빛과 말투로 여행지에서 꿈꾸는 사랑과 낭만을 섬세하게 표현해내며 '로맨틱 엉뚱남'으로 주말 안방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윤소소(이연희 분)에게 돌직구 대사로 마음을 전하는 '직진남'으로 시청자들에 설렘을 선사하고 있다.

정용화는 "엉뚱한 면은 대본대로 해도 자유롭게 연기를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마루가 진짜 매력이 있으려면 '사랑할 때 남자다워야 한다'고 생각했다. 거기에 포인트를 뒀다. 밝고 맑고 호기심이 많지만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남자답고 그런 면을 부각 시키기 위해서 연구를 많이 했다"고 말했다.



정용화와 이연희의 달달한 로맨스 속 펼쳐진 키스신도 화제를 모았다. 이끌림이 시작된 성당 키스를 시작으로, 함께 갇힌 통블렌 섬에서의 '어른 키스', "오늘 나랑 자요"라며 직진 고백 끝에 이어진 키스신까지, 다채로운 키스신들이 설렘을 자극했다.

정용화는 "키스신이 정말 중요했다. 키스신이라서 중요한게 아니라, 대사로만 보여줄 수 있는 건 한계가 있다. 전 여자친구와 나눈 대화 중 '나 어떻게 생각해?라고 물으면 '섹시하지'라고 대답하는 장면도 있었다. '마루의 남자다운 면을 보여주자' 싶어 열심히 찍었다"라며 "키스신이 다양하게 있었다. 연구를 많이 했다"고 말했다.

또 "키스신 NG는 안 났다. NG나면 더 부끄럽지 않나. 내가 부끄러워하면 보는 사람들도 부끄러울 수 있으니 열심히 찍었다"라고 말했다.

키스신을 설명하던 정용화는 "저는 잘 못 보겠더라"라며 "보는 사람마다 '키스신 장난 아니더라'고 말한다. 다음 드라마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고 웃었다.

정용화는 실제 마루의 저돌적인 연애 스타일과 닮았냐고 묻자 "닮았다. '밀당'을 싫어한다. 좋으면 좋고 싫으면 싫다. '예쁘면 예쁘다'고 말해준다. 그게 더 좋다고 생각을 한다. 마루의 엉뚱함과 남자다움과 닮은 것 같다"고 말했다.

드라마 종영 2회를 남겨두고 있는 정용화는 "50%의 확률이다. 만나는 것 아니면 헤어지는 것이다. 우리 드라마 자체가 긍정적인 드라마다"라고 여운을 남겼다. 그는 "우리 드라마는 끝나고 나서도 곱씹어볼 수 있는 드라마다. 꼭 1회부터 마지막회까지 다 보지 않아도, 힐링이 필요하면 아무 편이나 틀어도 힐링이 된다. 끝나고 나면 행복하다"고 드라마에 대한 애정을 듬뿍 드러냈다.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사진 이영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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