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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호소, 평창 올림픽 휴전 결의안 채택
"올림픽은 인류애 정신 공유 자리 될 것" 표결 없이 만장일치 통과
2017년 11월 14일 오전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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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성필기자] "올림픽을 두 차례 경험한 선수로서 스포츠는 국가 간 장벽을 허물고 평화를 촉진할 힘이 있다는 것을 믿는다."

'피겨 여왕' 김연아(27)가 유엔총회 특별연사로 나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휴전 결의안에 대한 당위성을 설명했다.



김연아는 14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제72차 유엔(UN)총회 연단에 특별 연사로 올랐다. 이날 총회에서는 평창올림픽 휴전 결의안이 유엔총회에서 채택됐다. 193개 회원국 중 157개국의 공동제안을 통해 표결 없이 만장일치로 채택됐다.

김연아는 2010 밴쿠버, 2014 소치 올림픽에 나선 경험을 바탕으로 연단에 오르는 이례적인 기회를 얻었다. 김연아는 "두 차례 올림픽 참가자, 유니세프 국제친선대사로서 인종·지역·언어·종교의 벽을 뛰어넘는 스포츠의 힘을 체험했다"며 "시드니 올림픽에서 남북 선수단이 경기장에 동시 입장하는 것을 지켜보며 처음으로 스포츠의 힘을 느꼈다. 평창 올림픽에서도 그 힘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했다.

덧붙여 "평창 올림픽 대표단은 남·북한 사이의 얼어붙은 국경을 뛰어넘어 평화적 환경을 조성하려고 최선의 노력을 다해왔다"며 "평창 올림픽과 패럴림픽은 평화와 인류애라는 올림픽 정신을 전 세계인들과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평화를 보여주는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올림픽 휴전 결의안은 ▲올림픽 기간 전후(개최 7일 전부터 종료 7일 후까지) 적대행위 중단 촉구 ▲스포츠를 통한 평화, 개발, 인권 증진 ▲평창 대회를 통한 한반도 및 동북아에서의 평화분위기 조성 기대 등으로 구성됐다.

미로슬라프 라이착(Miroslav Laj?ak) 총회 의장은 "모든 나라가 평창 동계올림픽에 참여하자"고 제안했다. 특히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평창 동계올림픽 방문 요청에 화답, "올림픽 개막 즈음에 평창을 방문하겠다"고 약속했다.



김연아 연설 전에는 이희범 평창조직위원장이 먼저 나섰다. 그는 "평창 대회가 한반도 및 동북아의 평화를 넘어 전 세계의 평화 조성에 기여할 것이며 대회 전, 후 기간 동안 모든 적대행위 중단을 골자로 한 이번 평창올림픽 휴전 결의안 채택은 평화올림픽을 실현하자는 약속을 전 세계가 다 함께 결의한 점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정부 대표단은 평창올림픽 휴전결의안 채택의 의의 소개와 90여일 후에 대한민국 평창과 강릉, 정선의 눈과 얼음 위에서 펼쳐질 평창올림픽대회 홍보를 위해 UN 출입 기자와 주요 외신(USA TODAY, AP, 로이터통신, 타임 매거진)을 대상으로 미디어 브리핑과 개별 인터뷰 등에 나섰다.

이성필기자 elephant1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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