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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신부' 서유정, 해외 문화재 훼손논란 "진심으로 반성"
"경솔한 행동으로 크나큰 실수, 더욱 유의하겠다"
2017년 11월 14일 오전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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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배우 서유정이 해외 문화재 훼손 논란에 사과했다.

13일 오후 서유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자상 위에 앉아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서유정에게 한 여성직원이 다가와 이를 제지하는 듯한 모습도 담겨있다. 이와 함께 서유정은 "1초 후에 무슨 일이 터질지도 모르고 난 씩씩히 저기 앉았다 혼났다. 나 떨고 있니 오마 후다닥"이라고 글을 남겼다.



하지만 서유정은 이 게시글을 올린 이후 네티즌들에게 호된 질타를 받았다. 이에 서유정은 본 게시물을 삭제하고 사과문을 게재했다.

서유정은 "먼저, 오늘 저의 SNS에 게재된 사진 속 저의 행동으로 인해 불편하셨을 모든 분들께 사과드린다"라며 "매사에 신중을 기해야했음에도 불구하고, 경솔한 행동으로 크나큰 실수를 저지른 점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해드리며, 추후 다시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유의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서유정은 올초 종영한 '우리 갑순이'에 출연했으며, 지난 9월 3살 연상의 일반인 남성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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