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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 한서희 저격 글에 "감정 격했다…죄송"
"한서희, '꼭 이렇게까지 했어야 했나' 안타깝고 아쉬웠다"
2017년 11월 13일 오전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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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유지희기자] 방송인 하리수가 한서희의 트랜스젠더 비판글에 다시 한번 입장을 밝혔다.

13일 오전 하리수는 SNS에 "오늘 페이스북에서 기사가 뜬 걸 보고 많이 속상했습니다. 지금은 연습생이더라도 데뷔 후에는 연예인 후배일 테고 앞으로 볼 수 도 있겠죠?"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전 그 친구(한서희)의 페미니스트 활동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싶었던 건 아니고요. 다만 어느 트랜스젠더와 개인적으로 나눈 이야기 캡처본과 본인 인스타그램에 남긴 글에 성기에 대한 글들, 주민번호와 자궁에 대한 글들을 보면서 '꼭 이렇게까지 했어야 했나' 하고 안타깝고 아쉬웠습니다"라고 말했다.



하리수는 "지금도 물론 같은 마음이고요"라며 "제가 한 발언에 화가 난 분들 많으시죠. 제가 갑자기 의도와 다르게 악플들을 받다보니 너무 감정이 격해서 글을 잘못 썼었네요"라고 밝혔다.

하리수는 "페미니스트가 아니라는 둥 자궁적출에 관한 이야기 등 제 스스로 한마디 한마디에 책임감이 크다는 걸 다시 한번 느끼며 죄송하다는 말 드립니다"라며 "처음부터 그냥 '페미니스트 인권에 트랜스젠더 인권을 해달라' 이런 이야기도 아니었고요. '그런 일을 굳이 공개적으로 말할 필요는 없지 않았나' 하는 마음이었어요"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여성인권에 앞장 서고 힘 쓰는 모든 분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라고 말했다.

앞서 한서희는 지난 12일 SNS에 "성은 바꿀 수 없습니다. 마음대로 바꿀 수 있었으면 페미니즘이라는 것도 생기지 않았을 것입니다"라며 트랜스젠더를 비판하는 글을 게시했다. 이후 하리수는 "본인이 공인이라는 연예인 지망생이라면 본인의 발언이 미칠 말의 무게가 얼마가 큰가를 생각해 봐야 할 것 같다"고 한서희를 비난했다.

이어 하리수는 "병 때문에 혹은 암에 걸려 자궁적출 받으신 분들도 계신데 저 글에 따르면 그분들도 다 여자가 아닌거죠?"라고 또 한번 한서희를 겨냥한 글을 게재, 논란이 되자 삭제했다.

한편 한서희는 그룹 빅뱅 탑과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지난 9월 집행유예 선고를 받은 가수 지망생이다.

유지희기자 hee0011@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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