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기자] 1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펼쳐졌다.경기 전 배우 정상훈이 시구를 하고 마운드 위에서 기뻐하고 있다. 조이뉴스24 잠실=정소희기자 ss082@joynews24.com 정소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NC, 13-5 두산 꺾고 PO 1차전 기선제압 성공 두산 패배, 가을추위에 움츠러든 곰 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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