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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번즈, 5회초 예감이 좋아!


[조이뉴스24 이영훈기자] 13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야구장에서 2017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4차전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의 5회초 공격 1사 번즈가 안타를 친 뒤 환호하고 있다.

NC와 롯데는 선발투수로 최금강, 린드블럼을 각각 내세웠다. NC 우완 최금강은 시즌 39경기 5승 3패 평균자책점 7.33을 기록했다. 롯데 우완 린드블럼은 시즌 12경기서 5승 3패 평균자책점 3.72를 기록했다.

조이뉴스24 창원=이영훈기자 rok665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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