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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회현 "'란제리' 완벽남, 실제론 허점투성이·평범남"(인터뷰)
대구 최고의 인기남 손진 역 맡아
2017년 10월 13일 오후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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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힘들텐데 늘 현장에서 밝게 웃는 보나를 보고 많이 배웠어요. 덕분에 결과도 좋았던 것 같아요."

최근 종영한 KBS 2TV 월화드라마 '란제리 소녀시대'(극본 윤경아 연출 홍석구)에서 대구의 엄친아 손진 역으로 활약한 배우 여회현을 만났다. 여회현이 맡은 손진은 단 한번도 전교 1등을 놓친 적이 없는 수재이자 수려한 외모까지 갖춘 대구 최고의 인기짱 완벽남이다.



그는 "손진은 솔직히 비현실적이다. 공부 잘하고, 잘 생기고, 집안도 좋고, 노래도 잘 부르고, 그림도 잘 그린다"라며 "과연 현실에 존재하긴 할까 싶어서 감독님께 문제 제기(?)를 했다. 그래도 이런 역할을 연기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고 밝혔다.

드라마에서 손진은 서울에서 전학 온 엄친딸 혜주(채서진 분)를 짝사랑하는 동시에, 정희(보나 분)의 순수한 사랑을 받는 인물이다. 실제로 만난 여회현은 귀공자 스타일의 외모에 선한 눈매가 인상적인 20대 배우. 그의 10대 학창시절은 어땠을까.

그는 "손진과 정반대였다"라며 "완벽은 커녕, 허점 투성이에 말도 많고 뛰어노는 걸 좋아하는 평범한 중고생이었다"라고 말했다.

"연애 경험이 많지 않아요. 의외로 낯을 많이 가리고, 내성적인 성격이거든요. 좋아하는 마음이 있어도 쉽사리 고백하지 못하고 멀리서 지켜보는 편이에요. 연애 스타일에 있어서는 손진보다 동문(서영주 분)을 닮은 것 같아요."

2015년 '이브의 사랑'으로 데뷔한 여회현은 불과 2년 만에 지상파 미니시리즈 주연을 꿰찼다. 그는 "운이 8할 이상이었다"면서도 언뜻언뜻 드러나는 뜨거운 연기 열정을 감추지 않았다.

"아직도 모니터를 하면 제 부족함만 보여요. 좀 더 발전해서 연기적으로 칭찬을 받고싶어요. 앞으로도 겸손하게, 초심을 잃지 않고 연기할거에요. 이름의 뜻인 '아궁이의 손잡이' 처럼, 중심이 되는 배우가 되고싶어요."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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