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조성우기자] 류중일(54) 감독이 1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12대 LG 감독 취임식이 끝난 뒤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진혁 경영지원실장, 양상문 전임 감독, 신문범 LG스포츠단 사장, 류 감독, 류제국, 박용택, 차우찬.
LG는 류중일 감독과 계약기간 3년에 총액 21억 원(계약금 6억, 연봉 5억 원)으로 국내 감독 최고 대우로 계약했다.
[조이뉴스24 조성우기자] 류중일(54) 감독이 1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12대 LG 감독 취임식이 끝난 뒤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진혁 경영지원실장, 양상문 전임 감독, 신문범 LG스포츠단 사장, 류 감독, 류제국, 박용택, 차우찬.
LG는 류중일 감독과 계약기간 3년에 총액 21억 원(계약금 6억, 연봉 5억 원)으로 국내 감독 최고 대우로 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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