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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길, 실형 면했다…징역 6월·집행유예 2년
"피고인 진지하게 반성, 또 적발시 실형 피하기 어려울 것"
2017년 10월 13일 오후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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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세번째 음주 운전으로 적발된 가수 길이 실형은 면했다.

13일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는 길의 도로교통위반(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길의 선고 공판이 열렸다. 재판부는 길에게 징역 6월과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활동 80시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길)이 모든 혐의를 인정하고 있고, 통보서와 단속 경위서 등 증거 등을 종합했을 때 유죄가 인정된다. 피고가 사건 이전에 과거 음주운전 경력이 있고, 음주운전은 타인의 생명에도 큰 위험을 줄 수 있기에 중한 범죄라고 볼 수 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그러나 "피고인이 사실 자체를 인정하고 진지하게 반성하고 있다. 사건 이전에 벌금형은 있으나 전과가 없는 점을 감안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다음번에 또 음주운전으로 적발된다면 실형을 피할 수는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길은 앞서 지난 6일 열린 결심 공판에서 징역 8월을 구형 받았다. 길의 선고 공판에 관심이 쏠린 가운데 2년 집행유예를 받으며 실형을 면하게 됐다.

길은 지난 6월 28일 밤 서울 남산3호터널 입구에서 차를 세워두고 있다 경찰의 음주단속을 받고 적발됐다. 적발 당시 길은 차 안에서 잠들어 있었으며 혈중알코올농도는 0.16%, 면허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길의 음주운전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14년 5월에도 서울 합정역 인근에서 만취한 상태로 자신의 벤츠차를 몰고 가다 적발돼 면허가 취소되고, 이듬해인 2015년, 박근혜 정부의 광복 70주년 대규모 특별사면 당시 면허취소처분을 사면 받았다. 2년도 채 안 돼 또 다시 음주운전을 해 물의를 빚었다.

길은 세번째 음주운전 적발 후 SNS를 통해 "평생 손가락질 당하고 평생 욕을 먹어도 입이 100개라도 할 말이 없다. 부모님과 가족 친구들 팬 여러분을 볼 면목도 없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라고 사과문을 게재했다.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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