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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BIFF]강수연 "그 어떤 상황 와도 영화제 주인은 관객"
"다양한 프로그램 선보일 수 있어 자랑스럽다"
2017년 10월 12일 오후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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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권혜림기자] 부산국제영화제 강수연 집행위원장이 "영화제의 주인은 관객"이라 말하며 어떤 상황 속에서도 영화제의 정신을 지켜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12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두레라움홀에서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유리정원'(감독 신수원, 제작 준필름)의 공식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강수연 집행위원장이 모더레이터로 참석했다. 연출을 맡은 신수원 감독과 배우 문근영, 김태훈, 서태화, 박지수, 임정운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기자회견의 진행을 맡은 강수연 집행위원장은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의 자랑거리를 꼽아 달라는 질문에 답했다. 그는 "자랑할 거리가 많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할 수 있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물론 개폐막작 작품도 눈여겨 봐주겠지만 그렇지 않은 아시아 신진영화들, 특별전 어느 하나 놓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예년에 비해 영화가 더 다양해지지 않았나 생각한다"며 "무엇보다 올해는 정말 영화제를 위해 열심히, 헌신적으로 노력해준 영화인들과 영화계 관계자 분들에 대해 가장 크게 자랑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강 집행위원장은 이전 정권의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사태, 부산국제영화제가 겪었던 정치적 탄압에 대해서도 발언했다.

그는 "영화제를 오늘까지 키워주신 것은 관객들"이라며 "오로지 영화제는 영화와 관객이 주가 돼야 한다. 어떤 정치적, 사회적, 경제적 상황 속에서라도 영화제의 주인은 온전히 관객"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이어 "앞으로 10년, 50년, 100년 후 우리 상황이 어떻게 변할지 감히 예언할 수 없지만 영화를 사랑하는 관객이 존재하고 이런 감독님의 아름다운 영화들이 계속해 나와준다면 온전히 그들이 주인인 영화제를 지켜야 하고 이 영화제가 온전히 부산국제영화제의 정신을 잃지 않는 영화제로 남아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늘(12일) 개막해 오는 21일까지 열린다. '유리정원'은 오는 25일 개봉한다.

부산=권혜림기자 lima@joynews24.com 사진 정소희기자 ss082@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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