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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PO]생애 첫 '태극마크' 구창모 "이제 더 잘 해야죠"
"첫 대표팀 선발 너무 기뻤다"…"내년에는 더 발전하는 선수 되겠다"
2017년 10월 12일 오후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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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지수기자] "태극마크를 다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너무 기쁘고 설렌다.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

NC 다이노스 좌완투수 구창모는 '공룡군단'의 미래로 불린다. 올 시즌 31경기(25선발) 7승10패 평균자책점 5.32를 기록하며 NC 마운드에 힘을 보탰다. 장현식(9승9패 ERA 5.29)과 함께 뚜렷한 성장세를 보여줬다.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포스트 시즌 무대를 밟으면서 값진 경험까지 쌓았다.



여기에 구창모는 올해 자신의 야구 인생에서 평생 잊지 못할 이력을 하나 더 추가했다. 그는 지난 10일 발표된 2017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대회에 출전할 최종엔트리 25명의 명단에 포함됐다. 만 24세 이하 선수들이 참가하는 이 대회에 이정후(넥센 히어로즈) 구자욱(삼성 라이온즈) 등 리그를 대표하는 유망주들과 오는 11월 일본 도쿄돔으로 향한다.

구창모는 지난 11일 롯데와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을 앞두고 "대표팀 발탁은 부모님 연락을 받고 알게 됐다. 야구를 시작하고 첫 태극마크다.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기뻤다"며 "나라를 대표해서 나가게 된 만큼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대표팀 선발 소감을 전했다.

NC에는 구창모 외에도 투수 장현식과 외야수 김성욱 내야수 박민우까지 총 4명의 선수가 대표팀 유니폼을 함께 입게 됐다. 김경문 NC 감독은 지난 11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을 앞두고 "(선발된 4명의 선수들은) 태극마크까지 달게 됐으니 더 잘해야 한다. 더 집중력을 가지고 책임감 있는 플레이를 보여줘야"한다고 말하면서도 팀 내 유망주들의 성장세에는 만족감을 나타냈다.



구창모도 김 감독과 같은 생각이었다. 그는 "나라를 대표해 도쿄돔 마운드를 밟을 생각을 하니 설레는 마음도 있지만 걱정도 있다"며 "올해 선발로도 던져보고 많은 경험을 했다. 이 경험들을 바탕으로 자신 있게 공을 던져 보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구창모의 목표는 올해 경험을 바탕으로 내년 시즌 한 단계 더 발전한 모습을 선보이는 것이다. 그는 "올 시즌 초반에 성적이 좋지 않았다. 감독님과 코치님의 도움으로 위기에서 어떻게 대처하는지 조금 배웠다"며 "올해 경험을 바탕으로 내년에는 더 좋은 성적을 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창모는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 팀의 두 번째 투수로 등판해 생애 첫 국가대표 승선을 자축했다. 팀이 5-2로 앞선 5회초 마운드에 올라 김문호를 내야 땅볼로 처리한 뒤 손아섭을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깔끔하게 아웃 카운트 2개를 잡아냈다. 날카로운 구위를 과시하며 NC의 13-6 승리에 힘을 보탰다. 구창모의 성장과 함께 NC의 미래도 밝아지고 있다.

창원=김지수기자 gso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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