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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 와르르' 한국, 모로코에 1-3 완패
[한국 1-3 모로코]손흥민 페널티킥으로 만회했지만 대패
2017년 10월 11일 오전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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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동현기자] 한국이 모로코에 완패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10일(한국시간) 스위스 빌-비엘에 있는 티쏘 아레나에서 열린 아프리카의 강호 모로코와 평가전에서 경기 시작 10분만에 두 골을 내줬고 후반 초반에도 한 골을 얻어맞았다. 결국 이 실점을 만회하지 못하면서 1-3로 패했다.

한국은 러시아전과 마찬가지로 변형 스리백을 내세웠다. 김기희(상하이 선화) 송주훈(알비렉스 니가타) 장현수(FC도쿄)가 수비진을 꾸렸다. 전방엔 손흥민(토트넘 홋스퍼)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 그리고 남태희(알두하일SC)가 섰다. 중원은 기성용(스완지시티)과 김보경(가시와 레이솔)이 섰고 좌우 윙백에는 임창우(알 와흐다)와 이청용(크리스탈 팰리스)이 섰다.



그러나 수비 라인이 채 정비가 되기 전에 대표팀의 집중력이 흔들렸다. 전반 7분 페널티박스 정면 부근에서 공을 잡은 모로코의 우사마 탄난의 슈팅에 골을 허용하면서 흔들렸다. 이게 끝이 아니었다. 3분 뒤 한국 수비진이 제대로 걷어내지 못한 공이 송주훈을 맞고 튕겼다. 이 공이 하필이면 탄난의 발 앞에 떨어졌고 탄난이 왼쪽 구석으로 정확하게 찔러넣으면서 단숨에 두 골차로 게임을 벌렸다.

한국은 전반 25분까지 제대로 된 슈팅 한 번 날리지 못하는 상황에 허덕였다. 중원에서의 전개도 제대로 되지 않았다. 전반 25분 손흥민의 날카로운 슈팅은 골키퍼의 손에 걸렸다.

부진이 계속 되자 신태용 감독은 전반 28분 3명이나 선수를 교체하는 강수를 뒀다. 김보경과 남태희, 김기희를 빼고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 권창훈(디종FCO) 정우영(충칭 리판)을 넣었다. 경기가 조금씩 풀리기는 했지만 골문을 열지는 못한 채 전반이 끝났다.

후반 한국은 지동원을 대신해 황일수(연변 푸더)를 투입했지만 곧장 악재가 찾아왔다. 후반 2분 엘 하다드에게 왼발 슛을 허용하면서 0-3이 된 것.



이후 한국은 손흥민과 권창훈이 연달아 위협적인 슈팅을 시도했다. 하지만 권창훈의 슈팅은 골포스트를 맞고 튕겼고 손흥민의 슈팅은 골키퍼의 손에 걸렸다. 신태용 감독은 권창훈을 제외하고 황의조(감바 오사카)를 투입했지만 별 다른 효과를 보진 못했다.

한국은 후반 20분 구자철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손흥민이 침착하게 차넣어 한 골을 만회했지만 좀처럼 추가골을 얻어내지 못했다. 기성용 대신 박종우(알자지라)가 나왔지만 극적인 변화는 없었다.

후반 44분 손흥민이 박스 안쪽에서 슈팅을 때려보긴 했지만 오른쪽으로 빗나갔다. 추가시간엔 황의조가 박스 왼쪽에서 강하게 슈팅을 때렸지만 선방에 걸렸다. 결국 그대로 경기가 끝났다.

김동현기자 migg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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