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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이민우X앤디, 에릭과 20년 우정 '최고 케미'


에릭, 이민우-에릭 등장에 새로운 모습

[조이뉴스24 유지희기자] 그룹 신화의 멤버 이민우와 앤디가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에 출연한다.

오늘(6일) 방송되는 tvN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 10회에서 이민우와 앤디, 에릭이 20년 우정을 드러낸다.

신화 멤버 에릭은 지난 '어촌편3' 제작발표회 현장은 물론 촬영 중에도 게스트로 앤디를 초청하고 싶다고 말한 바 있다. 이민우와 앤디의 등장에 에릭은 좀 더 편해지고, '삼시세끼'에서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모습까지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특히 앤디는 에릭과 비슷한 성향이지만 낯을 안 가리고, 요리 실력도 '에셰프'에 비견될 정도로 출중한 실력을 갖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에릭과 앤디는 남다른 팀워크로 요리 합을 맞춰 역대급 저녁을 선보인다.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서 특유의 감각으로 꾸준히 사랑을 받아온 만능 엔터테이너 이민우와 에릭의 워너비 게스트 앤디의 활약상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진주 PD는 "무엇보다 오랜 시간 신화로 함께 해온 에릭, 이민우, 앤디 세 사람 20년 우정의 진면목을 제대로 볼 수 있는 에피소드가 될 것"이라고 전해 기대감을 더한다.

한편, 이서진, 에릭, 윤균상 삼형제가 여름 득량도를 배경으로 활약하는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은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한다.

조이뉴스24 유지희기자 hee0011@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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