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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박지훈, 아무나 할 수 없는 '저장~'


[조이뉴스24 이영훈기자] 그룹 워너원 옹성우, 박지훈이 20일 오후 서울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제1회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1회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는 워너원, 여자친구, B.A.P, 소나무, 크나큰, 마마무, 펜타곤, 티아라, 비투비, 다이아, 트와이스, 황치열, 구구단, 이루, 몬스타엑스, 우주소녀, 레드벨벳, 빅스, 엑소, NCT127, 한동근 등이 무대를 꾸민다.

조이뉴스24 이영훈기자 rok665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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