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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민 결승타' SK, 두산 잡고 2연승 질주
[SK 8-6 두산] 9회말 대거 4득점으로 승기 잡아
2017년 09월 14일 오후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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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지수기자] SK 와이번스가 타선의 힘을 앞세워 2연승을 내달렸다.

SK는 14일 서울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8-6으로 승리를 거뒀다.

선취점은 SK에서 나왔다. SK는 1회초 1사 만루에서 제이미 로맥이 볼넷을 골라내며 밀어내기로 선취점을 뽑았다. 이어 계속된 1사 만루에서 박정권이 1타점 적시타를 쳐내며 2-0으로 먼저 앞서갔다.



두산도 반격에 나섰다. 두산은 4회말 2사 주자 없는 가운데 오재일이 SK 선발투수 박종훈을 상대로 우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쏘아 올리며 2-1로 한 점을 따라붙었다.

SK도 홈런포로 맞불을 놨다. SK는 5회초 선두타자 최정이 두산 선발투수 마이클 보우덴을 상대로 중앙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폭발시키면서 3-1로 점수 차를 벌렸다.

두산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두산은 6회말 2사 2루에서 오재일의 1타점 2루타와 에반스의 1타점 적시타가 연이어 터지면서 3-3 동점을 만들었다.

동점의 균형은 8회 깨졌다. SK는 8회초 1사 1·3루에서 최항의 외야 희생 플라이로 4-3을 만들면서 다시 리드를 잡았다. 하지만 SK의 리드는 오래가지 않았다. 두산은 8회말 1사 만루에서 허경민의 외야 희생 플라이로 4-4 동점이 됐다.

역전과 동점을 오가는 접전 끝에 웃은 건 SK였다. SK는 9회초 1사 1·3루에서 김강민이 우전 안타로 3루 주자 조용호를 홈으로 불러들이면서 스코어를 5-4로 만들었다.

다시 앞서가기 시작한 SK는 아예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SK는 계속된 1사 1·2루에서 김성현의 좌전 안타로 1사 만루의 추가 득점 기회를 잡았다. 이어 이성우의 2타점 적시타, 노수광의 1타점 적시타로 8-4로 멀찌감치 달아났다.



하지만 두산도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두산은 9회말 1사 2루에서 오재일이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2점 홈런을 때려내며 8-6으로 SK를 추격했다.

그러나 여기까지였다. SK는 두산의 마지막 저항을 잠재우면서 8-6으로 승리를 챙겼다. SK는 이날 경기 승리로 2연승을 내달렸다.

SK는 선발투수 박종훈이 6이닝 3실점으로 제 몫을 해줬고 9회초 마지막 공격에서 집중력을 발휘하면서 승리를 챙겼다. 리그 홈런 1위 최정도 2경기 연속 홈런포를 쏘아 올리며 팀 타선을 이끌었다.

반면 두산은 믿었던 마무리 투수 이용찬이 9회초 0.1이닝 4실점으로 무너지면서 3연승을 마감하게 됐다.

잠실=김지수기자 gso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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