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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도 파행…"방송 정상화 우선" 응원 릴레이
'1박2일', 이번주 녹화 취소 결정
2017년 09월 14일 오후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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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MBC '무한도전'에 이어 KBS '1박2일'까지, 지상파 주말예능의 잇딴 결방소식에 시청자들의 아쉬움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적폐 청산과 방송 정상화가 우선이라며 방송사 노조의 파업을 응원하고 지지하는 목소리 역시 높아지고 있다.

14일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이하 KBS 새노조)는 KBS의 대표 주말 예능인 '1박2일' 제작진이 오는 15~16일 녹화를 취소했다고 밝혔다. KBS 새노조 파업으로 '1박2일' 제작이 파행을 빚은 건 2012년 이후 5년 만이다.



KBS 새노조 소속인 유일용 PD 외 '1박2일' 제작진 5인(김성, 박진우, 박선혜, 윤병일, 김슬기라)은 "KBS에 쌓인 적폐를 청산하고 제대로 된 공영방송을 세우자는 파업 취지에 적극 공감한다"라며 "KBS의 정상화가 이뤄진 뒤 시청자들에게 더 건강한 웃음을 드리겠다"라고 밝혔다.

'1박2일' 촬영 취소 보도에 시청자들은 '프로그램이 중요하냐, 방송사 냄새나는 쓰레기청소가 먼저' '청소 깨끗하게 해서 시청자가 믿고보는 방송 만드시길' '방송 정상화가 먼저죠. 기다리겠습니다' '뒤에서 추가수당 없이 고생하는 계약직의 땀도 기억해주길' 등 응원글을 남겼다.

현재 KBS 새노조 소속 예능PD는 모두 83명이다. 예능국 제작진의 거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1박2일'의 제작 파행은 시작에 불과하다. 아울러 KBS 새노조 측은 "파업에 동참하지 않은 일부 간부들도 새노조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히고 있어 KBS 예능의 방송 파행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MBC의 상황 역시 이와 다르지 않다. 지난 4일 전국언론노조MBC본부가 파업에 돌입하면서 '무한도전' '라디오 스타' '복면가왕' '나 혼자 산다' 등 주요 예능들이 정상적으로 방송되지 않고 있다.

한편, KBS 2TV '속 보이는 TV'는 다음주 부터 결방된다. '2TV 생생정보'와 'VJ 특공대' '영화가 좋다'는 MC가 없는 상태로 방송되며, '연예가중계'는 신현준 단독으로, '여유만만'은 조영구 홀로 프로그램을 이끈다.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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