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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근, 김여진과 합성사진에 분노 "검찰 조사 응할 것"
'MB 블랙리스트' 피해자 명단…민형사 소송 의지 밝혀
2017년 09월 14일 오후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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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문화계 블랙리스트'의 피해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배우 문성근이 검찰에 출석할 예정이다..

14일 한 매체는 지난 2011년 여름 국정원 심리전단이 배우 문성근과 김여진의 부적절한 관계를 꾸며내 이미지를 실추시키자는 내용의 계획서를 작성, 상부에 보고한 뒤 실행에 옮겼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을 합성한 적나라한 나체 사진과 함께 '공화국 인민배우 문성근, 김여진 주연 육체관계'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문성근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같은 합성 사진을 제작 유포한 국정원에 대해 분노를 표했다. 문성근은 "경악! 아~미친 것들"이라며 "검찰 조사에 응하겠다"고 밝혔다.

문성근은 이명박정부 시절 운영된 '문화계 블랙리스트' 명단에 포함된 피해자로, 당시 국정원은 문화예술계 내 특정인물과 단체의 퇴출 및 반대 등의 활동을 벌인 것으로 파악됐다. 검찰은 이날 국정원으로부터 블랙리스트 운영 등에 대해 수사 의뢰를 받아 수사에 착수했다.

문성근은 18일 오전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해 참고인 신분으로 피해자 조사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문성근은 MB시절 블랙리스트 피해자 명단이 알려진 직후인 지난 1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MB 블랙리스트 피해자께. 정부, MB, 원세훈을 대상으로 민형사 소송을 진행할까 한다"고 이번 사건과 관련해 집단 고소를 진행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한편 문성근은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조작'에 출연, 8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당시 제작발표회에서 문성근은 블랙리스트를 언급하며 "정치 수준이 저렴해서 생긴 불행"이라고 밝혔다.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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