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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 한채영, 평범한 아들바보…연남동서 한 끼
5세 아들과의 에피소드 밝혀
2017년 09월 14일 오전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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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권혜림기자] 배우 한채영이 '한끼줍쇼'에서 평범한 엄마로서의 모습을 내비쳤다.

지난 13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연출 방현영)에는 영화 '이웃집 스타'에 함께 출연해 영화 개봉을 앞두고 있는 배우 한채영과 진지희가 밥동무로 출연했다.

두 사람은 연남동에서 한 끼에 도전한다. 연남동은 '연트럴파크'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도심 속 공원 경의선 숲길이 조성돼있어, 많은 시민들이 여유를 만끽하는 장소로 유명하다.

이날 방송에서 한채영은 아들과의 평범한 일상을 공개했다. 한채영은 5살이 된 아들과 평소 집에서 칼싸움을 하며 놀아주며, 아들을 위해 로봇 변신까지 자유자재로 하는 등 여느 엄마와 다름없는 '아들바보'의 면모를 드러냈다.

또한 "촬영 전 컨디션이 좋지 않아 남편에게 연락을 했는데, 아들이 애교섞인 메시지를 보내줬다"고 자랑하며 행복해 하기도 했다. 한채영은 곧 출산을 앞둔 부부의 집에 들러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그는 "이 시기 잘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평생 기억에 남는 시기"라고 남편에게 당부해 시선을 모았다.

또한 "(출산이) 힘들지만 행복하다"며 "아이가 태어났을 때도 예쁘지만 점점 더 예뻐지는 것 같다"고 조언했다.

한편 '한끼줍쇼'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권혜림기자 lim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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