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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 10실점' KIA 불펜, 재현된 여름 악몽
5점 차 리드 못 지키며 무너져…2위 두산에 2.5게임 차 쫓기게 돼
2017년 09월 13일 오후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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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지수기자] KIA 타이거즈가 충격적인 역전패를 당했다.

KIA는 13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 10-15로 역전패했다. KIA는 이날 패배로 2위 두산 베어스에 2.5게임 차로 쫓기게 됐다.

KIA는 7회말 수비 이전까지 10-5로 앞서갔다. 전날 7·8·9회를 무실점으로 막아낸 필승조의 최근 컨디션을 감안하면 승리는 눈앞에 있는 듯 보였다.



하지만 KIA 불펜은 5점의 리드를 지키지 못했다. 7회말에만 김윤동(0.1이닝 3피안타 3실점)과 심동섭(1피안타 1실점) 임창용(0.1이닝 3피안타 1피홈런 4실점) 박진태(0.1이닝 2피안타 1피홈런 2실점)까지 4명의 투수들을 쏟아부었지만 SK에 무려 10점을 헌납했다.

KIA에게는 지난 7월5일의 악몽이 떠오를 수밖에 없는 경기였다. 당시 KIA는 4회까지 SK에게 1-12로 뒤지면서 허무하게 경기를 내주는 듯 보였다. 하지만 5회초 12점을 뽑아내며 13-12로 역전에 성공한 뒤 7회와 8회 한 점씩을 더 추가하며 15-12로 리드를 잡았다.

하지만 8회말 수비에서 모든 게 무너졌다. 8회말 SK에게 6점을 헌납하며 15-18로 경기가 뒤집혔다. 9회초 마지막 공격에서 2점을 만회했지만 끝내 경기를 뒤집지 못하고 17-18로 패했다.

당시에도 KIA는 불펜 필승조 김윤동과 임창용이 경기 후반 투입됐지만 SK 타선에게 난타당했다. 김윤동은 1이닝 2피안타 3볼넷 5실점, 임창용이 0.1이닝 1피안타 1실점으로 무너지면서 팀 승리를 지켜내지 못했다.

KIA는 오는 14일부터 사직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2연전을 갖는다. 충격적인 역전패와 함께 무거운 마음을 안고 부산행 버스에 오르게 됐다.

인천=김지수기자 gso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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