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포토]버나디나, 문승원 흔들기에 충분한 솔로포


[조이뉴스24 이영훈기자] 12일 오후 인천 문학동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KIA 버나디나가 홈런을 친 뒤 홈으로 향하고 있다.

SK와 KIA는 선발투수로 문승원, 팻딘을 각각 내세웠다. SK 우완 문승원은 26경기 6승 10패 평균자책점 4.93을 기록하고 있다. 반면 KIA 좌완 팻딘은 26경기 7승 6패 평균자책점 4.41을 기록중이다.

조이뉴스24 인천=이영훈기자 rok6658@joynews24.com

2024 트레킹






alert

댓글 쓰기 제목 [포토]버나디나, 문승원 흔들기에 충분한 솔로포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