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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뉴스]
이종석♥수지…가을 로맨스대전 심쿵 커플5
'당잠사'부터 '변혁의 사랑'까지, 여심 잡을 드라마는
2017년 09월 12일 오후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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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멜로의 계절, 가을이 왔다. 달달한 로코부터 애틋한 멜로까지, 다양한 로맨스로 무장한 신상 드라마가 대거 쏟아진다.

로맨스 드라마의 8할은 주인공들의 케미. 마성의 훈남 스타들과 '믿고 보는' 로코 여신들까지, 다양한 조합의 배우들로 훈훈한 라인업이 채워졌다.

SBS '당신이 잠든 사이에' 이종석과 수지를 필두로 '사랑의 온도' 서현진과 양세종, MBC '20세기 소년소녀' 한예슬과 김지석, tvN '변혁의 사랑' 최시원과 강소라, '이번 생은 처음이라' 이민기와 정소민이 안방극장 여심을 두드린다. 올 가을 시청자들은 어떤 커플에 매료될까.



'당신이 잠든 사이에' 이종석-수지

SBS '당신이 잠든 사이에'(이하 당잠사)는 '다시 만난 세계'의 후속으로 방송, SBS의 수목극 구원투수로 나선다.

누군가에 닥칠 불행한 사건 사고를 꿈으로 미리 볼 수 있는 여자와 그 꿈이 현실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검사의 이야기다. 이종석은 한강지검 형사3부 검사 정재찬 역을, 배수지는 꿈으로 앞날을 미리 보는 남홍주 역을 맡아 미스터리 로맨스를 선보인다.

'당잠사'는 무엇보다 이종석과 수지의 조합에 거는 기대가 크다. 이종석은 '너의 목소리가 들려' '닥터이방인' '피노키오' '더블유' 등 출연 작품마다 대박을 터트렸고, 수지는 영화 '건축학개론' 드라마 '구가의서' '함부로 애틋하게'로 사랑 받은 '국민 첫사랑'이다. 사전제작으로 드라마 촬영이 모두 완료된 가운데 두 사람의 '심쿵 로맨스'가 시청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20세기소년소녀' 한예슬-김지석

'왕은 사랑한다'의 애틋한 사극 로맨스가 떠나면, '20세기 소년소녀'의 공감 로맨스가 찾아온다.

'20세기 소년소녀'는 어린 시절부터 한 동네에서 자라온 35살, 35년 지기 세 여자들이 서툰 사랑과 진한 우정을 통해 성장해나가는 과정을 그린 감성 로맨스 드라마. 배우 한예슬과 김지석은 각각 아이돌 출신 배우 사진진과 애널리스트 출신 투자전문가 공지원 역으로 캐스팅되어 연기 호흡을 맞춘다.

한예슬은 특유의 러블리한 모습으로 돌아온다. "나와 닮은 캐릭터"라며 애정을 쏟고 있는 만큼, 한예슬표 로코 연기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올 상반기 드라마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 연산군으로 존재감을 새긴 김지석이 또 하나의 인생 캐릭터를 추가할 지도 관심사다.



'사랑의 온도' 서현진-양세종, 가을엔 감성멜로

SBS는 올 가을 두가지 색깔의 로맨스를 안방극장에 출격시킨다. 수목극에 이종석과 수지가 있다면, 월화극에는 서현진과 양세종이 있다.

SBS 새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는 사랑을 인지하는 타이밍이 달랐던 여자 현수(서현진)와 남자 정선(양세종)이 만남과 헤어짐, 그리고 재회를 거치며 사랑의 최적 온도를 찾아가는 로맨스 드라마다. 서현진은 꿈을 이루기 위해 대기업을 뛰쳐나온 대책 없는 드라마 작가 이현수 역을, 양세종은 미슐랭 원스타 셰프 온정선 역을 맡아 설렘 유발에 나선다.

'또 오해영'에서 탁월한 감정 표현과 현실 로맨스로 사랑 받은 서현진이 이번에는 감성 멜로에 도전한다. 전작에서 남자 배우들과 최고의 케미를 보여주기도 했던 서현진은 떠오르는 신예 양세종과 '낭만닥터 김사부'에 이어 또 한 번 호흡을 맞추게 돼 어떤 멜로 케미를 만들어갈지 기대를 모은다.



'변혁의 사랑' 최시원-강소라

'로코 명가' tvN은 최시원과 강소라를 앞세운 토일드라마 '변혁의 사랑'을 선보인다. 매회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명불허전'의 바통을 받는다.

'변혁의 사랑'은 생활력 제로의 재벌3세 변혁(최시원 분)이 '만능 알바걸' 백준(강소라 분)이 사는 변두리 원룸에 불시착, 재벌3세라는 신분을 숨긴 채 그림자 인간으로 살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최시원은 시도 때도 없이 시 구절을 읊조리는 못 말리는 낭만주의자에, 스스로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다고 자부하는 미워할 수 없는 '자뻑왕'을 연기한다. 강소라는 정규직은 거들떠보지도 않는 고학력·고스펙의 생계형 프리터족이다.

입대 전 '그녀는 예뻤다'로 '로코킹'의 가능성을 입증했던 최시원의 제대 후 첫 복귀작이자, 강소라와의 첫 호흡이다. 다른 환경에서 자랐지만 이 시대 청춘을 대변하는 듯한 두 인물이 빚어낼 케미에 궁금증이 쏠린다.



'이번생은 처음이라' 이민기-정소민

tvN의 현실공감 로맨스는 또 있다. 이민기와 정소민 주연의 '이번 생은 처음이라'가 '아르곤' 후속으로 10월 9일 첫방송 된다.

tvN 새 월화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는 집 있는 달팽이가 세상 제일 부러운 '홈리스' 윤지호(정소민 분)와 현관만 내 집인 '하우스푸어' 집주인 남세희(이민기 분)가 한 집에 살면서 펼쳐지는 로맨스다. 직업, 연애, 결혼에 있어 각기 다른 사연과 가치관을 가진 대한민국 30대 미혼청춘들의 이야기를 유쾌하게 담아낼 예정.

최근 종영한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이준과 심쿵 멜로를 펼쳤던 정소민이 이번엔 이민기를 파트너로 맞아 현실 로맨스를 펼친다. 사랑스럽고 귀여운 매력의 그녀는 생계형 연애포기자 윤지호 역을 맡아 '차세대 로코퀸' 자리를 넘본다. 이민기는 극중 합리적 비혼주의자 남세희 역으로 오랜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영화 '연애의 온도', '오싹한 연애' 등 로맨틱 코미디에서 특히 강세를 보이며 호평 받았던 만큼, 성공적인 신고식을 치를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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